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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keTV] "선수들 사이에 큰 믿음 생겨" 현대캐피탈, 챔프 1차전 승리!
지민경(mink@thespike.co.kr)
기사작성일 : 2019-03-23 12:37

[더스파이크=계양/지민경 기자] 현대캐피탈이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승리하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현대캐피탈은 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대한항공에게 세트스코어 3-2(30-32, 25-18, 23-25, 25-22, 15-10) 신승을 거뒀다. 

 

현대캐피탈은 3점 차로 뒤지던 5세트를 뒤집으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이에 신영석은 "지고 있어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밝게 경기에 임했던 것이 잘 통한 것 같다"라며 그 비결을 알렸다. 

 

신영석이 뽑은 오늘의 숨은 MVP는 주장 문성민. 그는 "주사를 맞으면서까지 투혼을 보여줬다. 친구지만 정말 대단한 사람인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문성민은 "서로가 서로를 믿으면서 선수들 사이에 큰 믿음이 생겼던 것 같다. 그 덕분에 분위기를 넘겨주지 않을 수 있었다"라고 답했다. 그는 세터 이승원을 숨은 MVP로 선정하며 "좋은 토스로 팀을 잘 이끌어줬다. 2차전도 이렇게 토스를 잘 할 건지 궁금하다"라는 질문을 남겼다.

 

이에 이승원은 "욕심내기보다는 지금 컨디션을 유지하겠다. 보완할 것은 보완하고, 형들 더 믿고 맘 편히 경기에 임하겠다"라며 각오를 알렸다.

 

 

영상 촬영 및 편집/ 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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