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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keTV] "정신력만 있다면 할 수 있어요" 도로공사, 승부 균형 맞추다!
지민경(mink@thespike.co.kr)
기사작성일 : 2019-03-24 14:12

[더스파이크=인천/지민경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한국도로공사는 2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흥국생명에게 세트스코어 3-0(25-19, 25-22, 25-19)으로 완승했다. 

 

원정에서 1승 1패를 기록한 한국도로공사는 홈인 김천에서 3차전과 4차전을 치른다.

 

이날 팀내 최다인 20득점(공격 성공률 45%)을 올린 파튜는 "모두 자기 역할을 충실히 해줬기 때문에 얻은 승리라 더욱 기쁘다"라며 승리 소감을 알렸다. 그는 "정신이 깨어있다면 몸은 따라온다고 믿는다. 정신력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힘든 일정에도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준 비결을 말했다.

 

파튜가 뽑은 오늘의 숨은 MVP는 문정원. "어떻게 매 순간마다 캐치를 잘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라는 질문에 문정원은 "내가 (공을) 많이 올려야 우리 팀원들이 살기 때문에 그런 믿음을 가지고 임한다. (임) 명옥 언니도 정말 힘들 텐데 힘든 표정 없이 도와준다. 그래서 내가 좀 더 자신 있게 임할 수 있는 것 같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문정원은 배유나를 숨은 MVP로 선정했다. 배유나는 "체력적으로는 힘들지만, 1차전이 오히려 자신감을 심어준 경기가 됐다. 김천에서는 이 분위기를 몰아 3차전, 4차전 모두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굳은 각오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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