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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감염된 명지대, 대학리그 인하대전 전격 취소
체육부 전체 회식 후 증상 보여 격리 치료중
지민경(seoyw92@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9-04-05 16:05
[더스파이크=지민경 기자] 명지대 배구부 선수들이 노로바이러스에 집단으로 감염됐다. 이로 인해 5일 오후에 예정됐던 대학배구리그 명지대-인하대전이 전격 연기됐다.

5일 대학배구연맹에 따르면 명지대 배구선수들은 지난 2일 학교측이 마련한 체육부 전체 회식에 참여한 뒤 노로 바이러스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구토,설사,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알려졌다.

현재 명지대 선수 7명은 용인 세브란스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에 있다. 대학연맹은 이에 따라 5일 오후 3시에 열릴 예정이던 명지대와 인하대의 대학리그 경기는 명지대 선수들의 회복한 뒤 다시 경기 일정을 잡기로 결정했다.

명지대는 배구부 외에도 농구부 등 다른 종목 선수들도 같은 증상을 보여 학교 측에 비상이 걸렸다.


사진/ 더스파이크_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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