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공유 페이스북공유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고예림-표승주, 이적은 단 2명’ 여자부 FA 마무리
이광준(kwang@thespike.co.kr)
기사작성일 : 2019-04-12 19:26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여자부 FA가 전체 열두 명 중 두 명만이 팀을 옮긴 채 마무리됐다.

 

12일 오후 6시를 끝으로 FA시장이 막을 내렸다. 총 12명이 나온 여자부는 미계약자 없이 모두가 계약을 성사했다. 그 중 두 명이 팀을 이동했다.

 

이번 FA서 큰손은 현대건설이었다. 내부 FA를 모두 잡은 데 이어 고예림까지 영입하며 크게 투자했다.

 

그 중 가장 주목을 받은 선수는 단연 양효진. 양효진은 이전보다 5천만 원 늘어난 3억 5천만 원에 현대건설과 재계약하면서 일곱 시즌 연속 연봉퀸 자리를 예약했다.

 

현대건설은 이에 그치지 않고 황연주 1억 원, 고유민 6천만 원으로 재계약하며 전력 보존에도 성공했다. IBK기업은행에서 이적한 고예림은 연봉 1억 5천만 원을 받고 현대건설에 왔다.

 

 

또 다른 이적생은 표승주다. GS칼텍스에서 IBK기업은행으로 팀을 옮겼다. 연봉은 고예림과 마찬가지로 1억 5천만 원이다.

 

그 외에 한국도로공사 임명옥이 연봉 1억 8천에 계약하면서 리베로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높은 연봉을 받게 됐다.

 

한편 부상으로 인해 마지막까지 계약에 어려움을 겪던 배유나는 결국 원소속팀 한국도로공사와 다시 손을 잡았다. 연봉은 A급 이하 수준으로 삭감됐다.

 

 

 

 

사진_더스파이크 DB(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 더스파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