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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8일 귀국, VNL 3주차부터 대표팀 합류 예정
서영욱(seoyw92@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9-05-09 20:19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김연경이 터키 리그 일정을 모두 마치고 다시 한국 땅을 밟았다.

터키 엑자시바시 소속으로 2018~2019시즌을 보낸 김연경은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귀국 현장에는 오한남 대한민국배구협회장과 스테파노 라바리니 여자배구국가대표팀 감독, 강성형 여자배구국가대표팀 코치가 함께했다.

김연경은 귀국 후 가진 인터뷰에서 터키 리그를 보낸 소감과 향후 있을 대표팀 일정 등에 대해서 답했다. 김연경은 터키 리그 정규리그 1위를 기록한 것, 터키 컵과 터키 슈퍼컵 등 두 개의 우승 트로피를 얻은 것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어 라바리니 감독을 최대한 많이 돕고 싶으며, 도쿄올림픽은 꼭 서고 싶은 무대이고, 무조건 본선에 진출해야 한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터키 리그까지 일정을 소화한 김연경은 바로 선수단에 합류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고 2019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3주차부터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여자 대표팀은 VNL 이후 8월에 2020 도쿄올림픽 대륙간 예선전에 참가한다. 러시아, 멕시코, 태국과 같은 조에 속한 한국은 8월 대륙간 예선전에서 올림픽 티켓을 따지 못할 경우 2020년 1월에 있을 대륙별 예선전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 진출을 노려야 한다.


사진/ 더스파이크_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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