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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아웃] 현대캐피탈, 새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 7순위로 선택
서영욱(seoyw92@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9-05-10 08:36
[더스파이크=토론토/이광준 기자] 현대캐피탈이 ‘경력자’ 요스바니를 새 얼굴로 맞이했다.

현대캐피탈은 10일 오전(이하 한국기준) 캐나다 토론토 첼시 호텔에서 열린 2019 KOVO 남자부 트라이아웃 드래프트에서 7순위로 지난 시즌 OK저축은행에서 뛴 요스바니(201cm, 28세, 쿠바)를 지명했다.

요스바니는 지난해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당시 현대캐피탈에서 높은 점수를 줘 턱걸이로 참가할 수 있었다. 현장에서 뛰어난 탄력과 힘으로 주목을 받은 요스바니는 OK저축은행의 지명을 받았다.

지난 시즌 요스바니는 득점 3위(835점), 공격 성공률 4위(54.54%), 서브 2위(세트당 0.764개)에 오르는 등 활약했다. 하지만 상대로부터 집중되는 서브 공략과 큰 공격 부담으로 인해 시즌을 치를수록 효율이 떨어졌다. 시즌 세 경기를 남기고는 어깨 부상으로 결장했다.

윙스파이커 소화가 가능한 요스바니 합류로 현대캐피탈은 다음 시즌 측면 조합을 더 다양하게 가져갈 수 있게 됐다. 지난 시즌 윙스파이커로 자리를 옮긴 문성민이 어느 포지션에서 주로 뛸지도 관심거리이다.


사진_더스파이크_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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