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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현, 임의탈퇴 해지…IBK기업은행 복귀 후 팀 훈련 합류
서영욱(seoyw92@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9-05-13 16:38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한지현이 IBK기업은행으로 복귀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3일, 한지현을 임의탈퇴 선수에서 해지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지현은 IBK기업은행 소속으로 다시 뛸 수 있게 됐다. IBK기업은행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한지현은 13일 임의탈퇴 신분 해지 이후 팀 훈련에 합류했다.

한지현은 2018~2019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FA) 신분을 얻어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했다. 한지현은 주전 리베로로 여덟 경기에 출전해 리시브 효율 40.27%를 기록했다. 하지만 2018년 11월 21일 GS칼텍스전 이후 경기에 나서지 않았고 12월 28일 임의탈퇴 선수로 공시됐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시즌 리베로 포지션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박상미가 한지현 뒤를 이어 주전 리베로로 출전해 공백을 메웠지만 시즌을 마칠 때까지 리베로에서 오는 불안감을 완전히 해소하지 못했다.

새로 IBK기업은행 사령탑에 오른 김우재 감독도 한지현 복귀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지현은 공식적으로 임의탈퇴 신분이 해지되고 선수 등록 절차를 밟음에 따라 박상미, 김해빈과 함께 리베로 자리를 두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한지현 영입으로 리베로 보강에 나선 IBK기업은행은 세터 보강에도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IBK기업은행은 염혜선이 표승주 보상선수로 GS칼텍스로 떠나면서 이나연과 이윤주가 세터로 남아있다.


사진=더스파이크_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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