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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강녕-정준혁, 한전 이승현-권준형 2대2 트레이드
이광준(kwang@thespike.co.kr)
기사작성일 : 2019-05-14 10:16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한국전력과 삼성화재가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14일 오전, 한국전력과 삼성화재는 보도자료를 통해 트레이드 소식을 알렸다. 한국전력에서는 이승현과 권준형이, 삼성화재에서는 김강녕과 정준혁이 팀을 옮기게 됐다.

 

올 시즌 세터에서 리베로로 포지션 변화를 꾀한 이승현은 지난 시즌 한국전력 주전으로서 활약하며 감각을 뽐냈다. 뛰어난 수비 능력과 더불어 준수한 이단 연결 능력까지 보여주며 베테랑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권준형은 지난 2018년 1월 군에서 전역한 뒤 팀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전력은 새로 장병철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가운데 트레이드로 변화를 꾀한다.

 

삼성화재 김강녕은 지난 시즌 프로 팀 처음으로 주전 리베로 역할을 했다. 최근 강한 서브가 쏟아지는 가운데에도 리시브 6위에 오르며 저력을 보였다.

 

지난 시즌 중 임의탈퇴한 미들블로커 정준혁은 새로운 팀으로 복귀해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_더스파이크 DB(문복주,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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