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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체전] 수일여중, 일신여중 꺾고 여중부 우승…면목초는 4관왕 차지
서영욱(seoyw92@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9-05-28 14:02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소년체전이 결승전까지 마무리됐다.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배구 경기는 남녀 초중등부 네 개 부문에 걸쳐 오전 10시에 동시에 경기를 진행했다.

전주근영여고에서 열린 여중부 결승전에서는 수일여중(경기)이 일신여중(서울)을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수일여중은 지난 제74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2관왕에 올랐다. 수일여중은 1세트 8점만을 내주며 쉽게 가져왔지만 2세트는 듀스까지 가는 접전을 치렀다.

대연중(부산)은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인창중(서울)과 남중부 결승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대연중은 종별선수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결승에 올랐고 이번 소년체전 우승으로 올해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남초부에서는 서울면목초(서울)가 담양동초(전남)를 2-0으로 꺾고 우승했다. 두 팀은 지난 4월에 있었던 제24회 재능기 전국초등학교배구대회 결승전에서도 만난 바 있다. 당시에도 서울면목초가 2-0으로 승리했다. 서울면목초는 올해 열린 모든 대회(재능기, 연맹회장기, 종별선수권, 소년체전)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우석대체육관에서 열린 여초부 결승전에서는 유영초(경남)가 치평초(광주)를 2-1로 꺾고 우승 기쁨을 누렸다. 두 팀은 앞선 재능기 결승전과 종별선수권 결승전에서도 만나 한 번씩 승리를 주고받았다. 결승전 세 번째 맞대결에서는 유영초가 웃었다.

28일 경기결과 및 수상내역
남중부 결승전

대연중(부산) 2-0 인창중(서울) (28-26, 25-20)

여중부 결승전
수일여중(경기) 2-0 일신여중(서울) (25-8, 26-24)

남초부 결승전
서울면목초(서울) 2-0 담양동초(전남) (25-16, 25-13)

여초부 결승전
유영초(경남) 2-1 치평초(광주) (14-25, 25-21, 15-12)

남중부 최우수 선수: 백동현(대연중)
여중부 최우수 선수: 김보빈(수일여중)
남초부 최우수 선수: 이광(서울면목초)
여초부 최우수 선수: 이수인(유영초)


사진/ 더스파이크_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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