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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우상조-이수범 등 4명 웨이버 공시
서영욱(seoyw92@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9-06-12 16:21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우리카드가 연봉 협상에 앞서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

우리카드는 12일 한국배구연맹(KOVO) 홈페이지를 통해 2019년 웨이버 선수를 공시했다. KOVO에서 발표한 웨이버 공시 대상자는 우상조(27), 이동석(26), 김석민(23), 이수범(21)으로 총 4명이다. 모두 우리카드 소속이다.

우상조는 2017~2018시즌을 앞두고 우리카드로 이적했다. 2014~2015시즌 데뷔 이후 이적 전까지 총 21경기를 뛰었던 우상조는 이적 첫 시즌 커리어 통산 가장 많은 출전 경기 수(30경기)를 기록했다. 당시 우상조는 총 115점으로 득점에서도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하지만 2018~2019시즌에는 한 경기도 출전하지 않았다.

이수범은 2018~2019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2순위로 우리카드에 지명됐다. 이수범은 2018~2019시즌 1라운드 리베로 자리를 두고 이상욱과 경쟁을 펼치기도 했지만 점점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다. 결국 총 여섯 경기(18세트)에만 출전했다. 김석민은 2018~2019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수련선수로 우리카드에 입단했지만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다.

2014~2015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4순위로 우리카드에 지명된 이동석은 2016~2017시즌을 끝으로 입대했다. 상근 예비역으로 복무한 이동석은 지난 3월 20일 전역했다.

웨이버 선수들은 오는 25일까지 타 구단과 선수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이 기간에 공시는 철회할 수 없다. 기존 구단과 계약 기간이 남은 선수는 다른 구단과 계약하지 못한 경우, 구단이 나머지 연봉을 지불해야 하며 해당 선수는 자유신분선수로 공시된다. 소속구단과 계약이 만료된 웨이버 선수는 다른 구단과 계약하지 못하면 자유신분선수로 공시된다.


사진/ 더스파이크_DB(유용우,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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