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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유희옥 영입…미들블로커 공백 최소화
서영욱(seoyw92@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9-07-02 11:59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유희옥(30)이 한국도로공사에 새 둥지를 틀었다.

한국도로공사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유희옥을 영입했다고 알렸다. 유희옥은 계약 종료로 자유신분(FA)선수가 됐으며 도로공사가 이를 영입한 것이다. 도로공사는 유희옥 영입으로 배유나 재활 공백으로 생긴 미들블로커 빈자리를 메우게 됐다.

유희옥은 2011~2012시즌 IBK기업은행에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1순위로 지명됐고 2016~2017시즌을 앞두고 KGC인삼공사로 이적했다. KGC인삼공사 이적 이후 두 시즌간 꾸준히 코트를 밟은 유희옥은 지난 시즌 부상과 신인 박은진 합류로 총 14경기(41세트)에 출전했다.

도로공사는 “유희옥 영입을 통해 수술 이후 재활에 매진하고 있는 배유나 공백과 기존 미들블로커진 로테이션 등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라고 이번 영입을 통한 효과를 설명했다.

유희옥은 KGC인삼공사에 그간 보살핌과 성의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어 도로공사에서 남은 기간 배구의 꿈을 이어가고자 하는 강한 의지와 이번 이적을 동기부여로 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더스파이크_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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