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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선명여고, 강릉여고 꺾고 기분 좋게 출발
경북사대부고는 2연승 달려
서영욱(seoyw92@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9-07-18 21:03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선명여고가 대통령배를 승리로 출발했다.

제53회 대통령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이하 대통령배)가 17일 사전경기에 이어 18일 본격적으로 개막했다. 17일에는 남고부 사전경기만 네 경기가 열렸으며 18일에는 남고부를 비롯해 여고부와 남녀 중등부도 경기가 열렸다.

인제보조체육관에서 열린 여고부 경기에서는 종별선수권 우승팀 선명여고가 강릉여고를 3-1로 꺾고 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선명여고는 직전 영광배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이번 대통령배에서 올해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대구여고는 대전용산고를 3-0으로 꺾었다.

지난해 영광배에 참가한 데 이어 올해 대통령배에도 참가한 대만 동산고는 목포여상을 3-0으로 꺾었다. 대만 동산고는 A조에 속한 나머지 세 팀과 모두 경기를 치르지만 본선 토너먼트에는 진출하지 않는다. 동산고를 제외한 세 팀 중 상위 두 팀이 토너먼트에 오른다.

인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남고부 경기에서는 경북사대부고가 인하사대부고를 3-0으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올해 첫 번째 중고배구대회였던 춘계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북사대부고는 이후 참가한 대회에서 성적이 좋지 않았다. 종별선수권은 조별예선에서 탈락했고 직전 영광배도 4강 이전에 탈락했다. 경북사대부고는 대통령배에서 반등을 노린다.

주포 정한용이 21세이하대표팀에 차출된 제천산업고는 송림고에 1-3으로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인창고는 우승후보 남성고에 3-2 진땀승을 거뒀다.

원통체육관에서 열린 남중부 경기에서는 본오중과 금호중이 각각 소사중과 율곡중을 2-0으로 제압했다. 네 팀만이 참가한 여중부는 인제보조체육관에서 경기를 치렀으며 중앙여중이 신탄중앙중을 2-1로 꺾었다.

18일 경기 결과
여고부

대만 동산고 3-0 목포여상 (28-26, 25-20, 25-15)
제천여고 3-0 전주근영여고 (25-17, 25-19, 25-23)
서울중앙여고 3-1 포항여고 (25-27, 26-24, 26-24, 25-21)
대구여고 3-1 대전용산고 (25-20, 25-17, 25-14)
선명여고 3-1 강릉여고 (25-21, 22-25, 25-23, 25-19)

남고부
동해광희고 3-0 천안고 (25-18, 25-21, 25-23)
인창고 3-2 남성고 (25-23, 20-25, 25-19, 23-25, 15-11)
송림고 3-1 제천산업고 (27-25, 21-25, 25-20, 25-20)
수성고 3-0 문일고 (25-20, 25-21, 25-10)
경북사대부고 3-0 인하사대부고 (25-19, 25-17, 25-22)
벌교상고 3-0 순천제일고 (25-22, 25-19, 25-18)
속초고 3-0 경북체육고 (25=17, 25-13, 25-12)

여중부
중앙여중 2-1 신탄중앙중 (24-26, 25-16, 15-11)

남중부
문일중 2-0 경북체육중 (25-9, 25-15)
금호중 2-0 율곡중 (25-15, 25-23)
본오중 2-0 소사중 (25-14, 27-25)
인하사대부중 2-1 각리중 (26-24, 13-25, 15-12)

17일 사전경기 결과
영생고 3-0 울산제일고 (25-22, 25-22, 25-23)
남성고 3-0 제천산업고 (25-22, 25-21, 25-21)
경북사대부고 3-0 광주전자공고 (25-16, 25-16, 25-22)
수성고 3-0 인하사대부고 (25-23, 25-13, 25-18)


사진=더스파이크_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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