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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속초고, 2연승 기록하며 쾌속 질주
번외팀 대만 동산고도 2연승으로 조 1위 달려
이정원(ljwon0523@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9-07-19 21:09
[더스파이크=이정원 기자] 속초고가 이틀 연속 무실세트 완승을 거두며 2연승을 거뒀다. 번외팀인 대만 동산고 역시 연승 행진을 달렸다.

속초고는 19일 원통체육관에서 열린 제53회 대통령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이하 대통령배) 남고부 A조 조별리그 2차전 벌교상업고와 경기에서 3-0 (25-15, 25-19, 25-14) 완승을 거뒀다. 속초고는 어제(18일) 열린 경북체육고와 1차전 경기에서도 3-0 깔끔한 승리를 가져왔다. 초반 두 경기를 모두 무실세트를 기록하며 2연승을 거둔 속초고는 강력한 우승후보다운 모습을 보였다. 

속초고-경북체육고전을 제외한 나머지 남고부 경기는 인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영생고와 송림고가 각각 천안고와 인창고를 3-1로 꺾었으며 광주공고는 문일고에 3-0 완승을 거뒀다. 수성고도 경북사대부고를 3-2로 이기며 2연승을 달렸다.  

지난해 영광배에 이어 올해 대통령배에도 번외팀 자격으로 참가한 대만 동산고는 인제보조체육관에서 열린 여고부 제천여고와 경기에서 3-0 (25-19, 25-20, 25-22)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대만 동산고 역시 1차전인 목포여상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무실세트 기록을 이어가며 만만한 상대가 아님을 입증했다. 하지만 대만 동산고는 본선 토너먼트에는 진출하지 못한다. 번외팀 자격으로 출전한 대만 동산고 대신 A조에 속한 세 팀 중 상위 두 팀이 토너먼트에 오른다.  

대구여고는 서울중앙여고를 3-2로 물리쳤으며 선명여고 역시 남성여고를 3-1로 이겼다. 대구여고와 선명여고는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렸다. 깅릉여고도 광주체육고를 3-0으로 제압하며 이번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원통체육관에서 열린 남중부 경기에서는 연현중과 진주동명중이 각각 율곡중과 소사중을 2-0으로 제압했다. 인하사대부중과 제천중 역시 각각 대전 남선중과 각리중을 2-0으로 물리쳤다. 어제(18일) 본오중과 금호중에 쓰라린 패배를 맛봤던 율곡중과 소사중은 2연패에 빠졌다. 

네 팀이 풀리그를 치르는 여중부는 인제보조체육관에서 열렸다. 제천여중과 원곡중이 각각 신탄중앙중과 중앙여중을 2-0으로 꺾었다. 

한편, 대통령배는 오는 24일까지 계속된다. 

19일 경기 결과 
남고부
영생고 3-1 천안고 (25-19, 18-25, 25-23, 25-23)
송림고 3-1 인창고 (25-19, 25-22, 22-25, 25-17)
광주전자공고 3-0 문일고 (25-17, 25-17, 25-17)
속초고 3-0 별교상업고 (25-15, 25-19, 25-14)
수성고 3-2 경북사대부고 (20-25, 25-21, 24-26, 25-23, 17-15)

여고부 
대만 동산고 3-0 제천여고 (25-19, 25-20, 25-22)
대구여고 3-2 서울중앙여고 (25-10, 18-25, 25-22, 16-25, 16-14)
선명여고 3-1 남성여고 (25-22, 25-16, 20-25, 25-20)
강릉여고 3-0 광주체육고 (25-19, 25-20, 25-14)

남중부
연현중 2-0 율곡중 (25-19, 25-16)
진주동명중 2-0 소사중 (25-20, 25-21)
인하사대부중 2-0 대전 남선중 (25-12. 25-18)
제천중 2-0 각리중 (25-20, 25-18)

여중부 
제천여중 2-0 신탄중앙중 (25-16, 25-19)
원곡중 2-0 중앙여중 (27-25, 25-18)

사진_더스파이크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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