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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女 배구대표팀 2020 도쿄올림픽 대륙간 예선 단독 중계
서영욱(seoyw92@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9-07-31 11:08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김연경과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의 올림픽 도전 무대를 생중계로 즐길 수 있다.

KBS 2TV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대륙간 예선전 한국 경기를 모두 생중계할 예정이다. 지상파 방송사가 올림픽 본선이 아닌 예선전 전 경기를 생중계한 건 전례 없는 일이다. 한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김연경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올림픽 도전이라는 전에서 많은 관심을 받은 게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KBS는 둘째 출산을 앞둔 이숙자 KBS해설위원을 대신해 한유미 해설위원이 세 경기 중계를 맡을 것으로 밝혔다.

한국은 한국 시간으로 8월 2일 캐나다, 8월 3일 멕시코, 8월 5일 새벽 러시아를 상대한다. 이번 대륙간 예선전에서는 각 조 1위에게만 도쿄올림픽 본선 티켓이 주어진다. 대륙간 예선전에서 본선 진출에 실패하면 2020년 1월에 열릴 대륙별 예선전(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노려야 한다. 대륙별 예선전 역시 우승팀에게만 올림픽 진출권이 주어진다.

2020 도쿄올림픽 대륙간 예선전 중계방송 일정
8월 2일 오후 11시 vs 캐나다
8월 3일 오후 10시 45분 vs 멕시코
8월 5일 새벽 1시 30분 vs 러시아


사진=대한민국배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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