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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아시아선수권 수놓을 해외 스타는 누구!
서영욱(seoyw92@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9-08-20 00:38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아시아여자선수권에 많은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뽐내고 있다.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이 18일 개막했다. 19일부로 조별예선 2일차까지 진행한 가운데 20일 조별예선 마지막 일정을 남겨두고 있다. 아시아선수권은 21일 휴식일을 가지고 22일부터 8강 조별리그를 진행한다.

8강 조별리그에 이르면서 관심을 끄는 팀은 개최국 한국을 비롯해 태국과 중국, 일본이다. 아시아 여자배구 4강으로 불리는 네 팀은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두고 다툰다.

이번 아시아선수권에 한국과 태국은 구성할 수 있는 최상의 전력을 구축했다. 특히 내년 1월에 열릴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예선전에서 한국과 올림픽 티켓을 두고 경쟁할 태국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이번 대회에서는 눗사라 똠콤과 쁠름짓 틴카우 등, 최근 태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을 모두 볼 수 있다.

이미 2020 도쿄올림픽 진출이 확정된 일본과 중국은 이번 대회에 다소 힘을 뺐다. 2020 도쿄올림픽 대륙간 예선전에서 올림픽 티켓을 거머쥔 중국은 주팅, 유안신웨, 얀니, 장창닝 등 주축 선수들을 명단에서 제외했다.

하지만 이 외에도 주목할 선수들은 존재한다. 2019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결선 라운드에서 득점 1위에 오른 리우옌한이 대표적이다. 리우옌한은 지난해 AVC컵에서 중국의 우승을 이끌며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 VNL 결선 라운드에서 주전 미들블로커로 활약한 쩡이신도 주목할 선수다.

일본은 2019 FIVB 세계20세이하여자배구선수권 우승을 이룬 선수들이 대거 참가했다. 그중에서도 당시 MVP를 거머쥔 이시카와 마유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신장은 크지 않지만 공수 균형이 매우 좋은 선수이다. 이시카와와 함께 윙스파이커 라인을 이룬 소가 하루나 역시 공수에서 모두 활약한 선수다.

조별예선에서 각 조 1위가 유력한 네 팀이 준결승에서 뭉칠 가능성이 큰 가운데, 각 팀 핵심 선수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도 이번 대회 주목할 요소 중 하나이다.


카드뉴스 구성/서영욱 기자
디자인/전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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