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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한 달 앞으로, 5개부 경기 대진표 발표
이광준(kwang@thespike.co.kr)
기사작성일 : 2019-08-30 19:50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2019 전국체전 대진표가 공개됐다.

지난 28일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배구종목 대진표가 발표됐다.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특별시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국체전은 올해로 100회째를 맞아 더욱 의미가 크다. 

대회는 남자고등부, 대학부 및 일반부, 여자고등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치러진다. 총 다섯 개가 걸린 금메달을 향해 한 해를 준비한 아마추어 팀들이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는다.

서울중앙여고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남고부에서는 강팀 경북사대부고(대구)와 남성고(전북)가 8강에서 만나는 대진이 펼쳐졌다. 경북사대부고는 인천 인하대부속고를 이기고 올라가면, 남성고는 경기 수성고등학교를 잡으면 만남이 성사된다. 

남자대학부에서는 한양대(서울)와 경기대가 시작부터 만난다. 참가 팀이 적어 4강부터 시작하는 남대부다. 2019 KUSF 대학배구 U-리그 전반기 1위를 달리고 있는 한양대, 그리고 최근 열린 2019 현대캐피탈배 전국대학배구 해남대회에서 모처럼 우승을 차지한 경기대가 붙어 관심을 끈다.

남자일반부 유력한 우승후보, 국군체육부대(상무, 서울)와 화성시청(경기)은 같은 블록에 속하게 됐다. 모두 이겨 올라갈 경우 두 팀은 4강에서 만난다. 미리 보는 결승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남자대학부와 남자일반부는 장충체육관에서 경기를 펼친다.

여고부는 전통 강호 진주선명여고(경남)와 서울 대표로 출전한 중앙여고가 강팀으로 꼽힌다. 대구 대표인 대구여고 역시 무시할 수 없는 팀. 오는 9월 4일 열릴 예정인 2019 KOVO 여자부 신인드래프트가 열린 뒤 대회이기 때문에 더욱 관심을 끌 예정이다.

여자 일반부는 대학팀과 실업팀이 한 데 모여 대회를 치른다. 해남대회 1위 팀인 목포과학대학교(전남), 인제대회 1위 우석대학교(전북), 실업팀 강자 수원시청(경기), 양산시청(경남) 등이 열띤 경쟁을 벌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고부와 여자일반부는 세화여고 체육관에서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첨부. 각 부 대진표









사진_지난해 남고부 우승팀 남성고,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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