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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선수권] '네 경기 연속 무실세트 승리' 한국, 대만에 3-0 승
이정원(ljwon0523@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9-09-17 21:32
[더스파이크=이정원 기자] 한국이 대만을 꺾고 대회 네 경기 연속 무실세트 승리를 이어갔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2019 제20회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 F조 8강 조별리그 1차전 대만과 경기에서 3-0(25-21, 25-19, 26-24)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조별예선 세 경기를 포함해 네 경기 연속 무실세트 승리라는 기록을 이어갔다. 

한국은 D조 조별예선을 3승으로 마치며 조 1위로 8강 조별리그에 진출했다. 내년 1월에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대륙별예선전 티켓도 확보했다. 

아시아선수권 8강은 각 조 상위 두 팀이 진출하며 A, C조 1, 2위가 E조를 B, D조 1, 2위가 F조를 이룬다. 한국은 D조 2위 파키스탄을 제외한 B조 1위 일본, 2위 대만과 경기를 가진다. 

한국은 1, 2세트를 내리 따낸 뒤 3세트에는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주장 신영석이 15점을 올렸다. 나경복과 정지석도 각각 13점과 12점을 기록하며 팀승리에 힘을 보탰다. 

한국은 18일 '숙명의 라이벌' 일본과 맞붙는다. 일본전에서 승리를 거두면 F조 1위를 확정 짓는다. 한국이 F조 1위를 차지한다면 E조 4위와 8강 크로스토너먼트를 가진다. E조에는 이란, 중국, 인도, 호주가 있다. 한국이 8강 크로스토너먼트에서 승리할 경우엔 준결승에 진출하고, 패할 경우에는 5~8위 순위 결정전을 가진다. 


사진_AV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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