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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참고 뛴 이다영, 오른손 약지 염좌 진단
3일 IBK기업은행전 정상 출전할듯
이정원(ljwon@thespike.co.kr)
기사작성일 : 2019-11-01 16:42
[더스파이크=이정원 기자] 현대건설 세터 이다영이 가벼운 부상에 그쳐 다음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31일 한국도로공사전에서 손가락을 다친 이다영은 병원 정밀 검사에서 오른손 약지 염좌 진단을 받았다.  

현대건설 측은 "담당 의사가 '훈련을 소화하는 데는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영이도 통증을 느끼지 않고 충분히 훈련을 소화하는 데 무리가 없다고 하더라. 천만다행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이다영은 오는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IBK기업은행과 홈 개막전 경기에 정상 출전할 예정이다.

이다영은 전날 밤 도로공사전 2세트에 아찔한 순간을 맞았다. 팀이 12-9로 앞선 상황, 공을 쳐내기 위해 네트 위로 손을 뻗다 정대영의 팔 스윙에 손가락이 스쳤다. 이다영은 고통을 호소했고, 벤치는 김다인 투입을 준비했다. 하지만 이다영은 계속 뛰었다. 테이핑을 한 후 다시 경기에 투입돼 남은 시간을 소화했다. 

사진_더스파이크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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