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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女신인드래프트 마지막 지명' IBK 전하리, 수련에서 정식 선수로
이정원(ljwon@thespike.co.kr)
기사작성일 : 2019-11-19 09:56
[더스파이크=이정원 기자] IBK기업은행 윙스파이커 전하리가 수련 선수에서 정식 선수로 등록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KOVO 선수등록규정 제5조 3차(추가 선수 등록은 3라운드 종료일까지)에 의거하여 전하리를 수련 선수에서 정식 선수로 등록했다. 

IBK기업은행 허재영 사무국장은 19일 <더스파이크>와 전화 통화에서 "전하리를 정식 선수로 전환해달라는 김우재 감독님의 요청이 있었다. 전하리 선수가 서브의 안정감이 있다고 하더라. 아마 원포인트 서버로 기용될 듯싶다"라고 이야기했다. 

당해 년도 드래프트에서 선발된 수련선수의 등록선수 전환은 당해 시즌 1라운드 종료 후부터 가능하다. 이로써 IBK기업은행은 전하리를 등록 선수로 넣음으로써 등록 선수 최대 정원인 18명을 맞추게 됐다. 

원곡고 졸업 예정자인 전하리는 지난 9월 열린 KOVO 여자부 신인 선수 드래프트 17명 지명자 중 가장 마지막에 이름이 불린 선수다. 읭스파이커 포지션을 맡고 있는 전하리는 원포인트 서버와 함께 부상으로 빠진 표승주의 공백을 함께 메울 것으로 기대된다. 

전하리는 19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여자부 2라운드 현대건설전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한국도로공사에 입단한 강지민(포항여고 졸업 예정자)만이 수련선수로 남게 됐다. 


사진_더스파이크 DB(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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