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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새 외인 오켈로, 19일 저녁 입국 예정…ITC 발급 남아
서영욱(seoyw92@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9-11-19 12:32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현대캐피탈 새 외국인 선수 다우디 오켈로가 19일 저녁 입국해 팀에 합류한다.

현대캐피탈 구단 관계자는 19일 <더스파이크>와 전화통화에서 “다우디 오켈로가 19일 저녁 입국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우간다 국적인 오켈로는 비자 발급이 되기 전까지는 한국 입국이 불가능했지만 비자 발급이 완료되면서 입국할 수 있게 됐다. 빠르면 22일 입국할 것이라는 이전 예상보다 빠른 합류다.

아직 국제 이적 동의서(ITC)가 발급되지는 않았다. ITC 발급까지 끝난 이후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 빠르면 21일 삼성화재전부터 출전은 가능할 전망이다.  

204cm 장신에 탄력이 좋은 오켈로는 터키 리그에서도 수준급 득점력을 보여줬다. 지난 시즌 총 득점 450점으로 리그에서 세 번째로 많은 득점을 올렸다. 올 시즌에도 세트당 6.29점으로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터키에 직접 찾아가 오켈로 플레이를 본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트라이아웃때보다 몸 상태나 경기력 모두 올라왔다”라고 전했다.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은 트라이아웃 당시 오켈로의 탄력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아포짓 스파이커인 오켈로가 합류하면 2018~2019시즌처럼 문성민이 윙스파이커로 출전해야 한다. 현재 부상으로 결장 중인 문성민이 복귀하고 리시브 라인 조정 등 오켈로 합류 이후에도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은 현대캐피탈이다. 오켈로가 얼마나 빨리 세터와 호흡을 맞추고 리그에 적응하느냐도 중요하다.


사진=더스파이크_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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