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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석 트레이드로 OK저축은행行, 장준호-이승준 한국전력으로
서영욱(seoyw92@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9-11-22 16:27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이 2: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OK저축은행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전력 최홍석을 영입하고 장준호와 이승준을 보내는 2: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최홍석은 2018~2019시즌 우리카드에서 한국전력으로 트레이드된 데 이어 올 시즌에도 트레이드로 팀을 옮기게 됐다.

OK저축은행 석진욱 감독은 “송명근도 최근 무리하면서 몸 상태가 좋지 않다. 레오 복귀도 늦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라며 “최홍석은 좌우 모두 공격이 가능한 선수다. 여러 상황을 대비하고자 한다”라고 최홍석 영입 배경을 전했다.  

 



사진: 한국전력으로 이적한 이승준(왼쪽)과 장준호 


한국전력은 비시즌부터 미들블로커 보강을 위해 움직였다. 비시즌 트레이드로 정준혁을 영입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준혁은 1라운드 마지막 경기였던 2일 OK저축은행전 이후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한국전력 주전 미들블로커로는 조근호와 박태환이 나서고 있다.

장준호는 2019~2020시즌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두 경기(2세트)에만 출전했고 득점은 없었다. 가장 세트를 소화한 2018~2019시즌에는 20경기(47세트)에서 총 54점, 공격 성공률 47.89%를 기록했다. 세트당 블로킹은 0.34개로 커리어 하이였다. 장준호 합류로 한국전력은 미들블로커 운용 폭이 더 넓어질 전망이다.

장준호와 함께 한국전력으로 이적한 이승준은 2018 신인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1순위로 OK저축은행에 지명된 고졸 선수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도 두 경기(3세트)만 소화했다. 경기 출전은 많지 않았지만 195cm 장신 선수로 잠재력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다.


사진=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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