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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명암] ‘4연승’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 “선수들 잘해줘서 고맙다”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 “범실이 아쉽다”
강예진(yu03002@naver.com)
기사작성일 : 2019-11-22 21:04
[더스파이크=장충체육관/강예진 기자] 신영철 감독이 선수들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우리카드는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한국전력과의 2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6-24, 25-22, 25-16)으로 깔끔한 승리를 따냈다.우리카드는 4연승 가도을 달리며 2위로 상승했다. 한국전력은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승장_우리카드 신영철 감독

Q. 펠리페 없이도 경기력이 좋다.
선수들이 잘해준다. 고맙게 생각한다

Q. 나경복의 기량은 물론 자신감까지 상승해 보인다.  
본인이 열심히 해준다. 세터가 상대 블로커를 빼주는 것도 한 몫 한다. 지난 시즌과 달라진 점은 공을 기술적으로 다룰 줄 안다. 블로킹이 높을 때도 공격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부분은 다듬어야 할 부분이다.

Q. 황경민이 지난 경기에 비해 잠잠했다.
1세트 리듬이 좋지 않았다. 리시브 자세도 안정적이지 못했다. 아무래도 대표팀 엔트리에 대한 심리적인 무언가가 있는 듯 하다. 따로 이야기를 해봐야 한다.

Q. 욕심을 낸 부분이 심리적으로 작용했다는 말인가.
욕심보다는 좋은 리듬을 가지고 자신감 있게 하는 게 중요하다. 공격기술은 좋다. 서브리시브에 비해 수비 능력이 떨어진다. 그 부분을 보완할 것이다.




패장_한국전력 장병철 감독

Q. 경기 총평을 하자면.
1세트 초반 경기력이 좋았는데 범실로 치고 나가지 못했다. 1세트를 뺏겼다. 초반에 점수를 뺏겼다. 초반에 치고 나가지 못하면서 힘든 경기가 됐다. 그래도 신인선수들이 제 몫을 해줬다. 

Q. 가빈은 세터와의 호흡이 문제인가. 체력적인 부분인가
체력적인 부분도 있다. 세터들이 어리다 보니 패스가 일정하지 않았다. 공격 타이밍을 맞추지 못했다.

Q. 김명관 선수가 흔들렸지만 끝까지 밀고 나갔는데.
장기적으로 본다. 김명관이 경험을 쌓아야 다음 경기에서 잘 할 수 있다.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투입하고 있다. 이호건도 잘 해 주고 있지만 높이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

Q. 이승준도 높이에서 좋다. 기용 가능성은?
이태호를 기용했듯이 이승준도 기회가 되면 경험치를 쌓게 도와줄 것이다. 미들블로커 박지윤 역시 마찬가지다.

사진_장충체육관/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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