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공유 페이스북공유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가빈, 경미한 종아리 근육 부상…일주일 휴식 후 재활 예정
서영욱(seoyw92@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9-12-23 16:56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가빈이 남자부 휴식기 이후 복귀를 목표로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한국전력 가빈은 22일 대한항공과 경기 5세트 도중 종아리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경기 후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은 “당분간 경기 출전은 어려울 것 같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가빈은 이미 종아리 부상으로 11일 삼성화재전에 결장한 바 있다. 

가빈이 스스로 더 뛸 수 없다는 행동을 취하면서 많은 걱정을 모았지만 다행히 부상 정도는 크지 않았다. 한국전력 구단 관계자는 23일 <더스파이크>와 전화통화에서 “병원 세 곳에서 진단을 받았고 같은 결과를 받았다. MRI로 드러나지 않을 정도의 경미한 종아리 근육 파열이라고 한다”라며 “일주일 정도 휴식을 취하면 통증도 가라앉을 것이라고 한다. 휴식 후 재활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가빈이 일주일 정도 휴식을 취함에 따라 25일과 31일 있을 우리카드전에는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가빈이 많은 공격 점유율을 가져가는 한국전력에는 다행인 소식이다. 이 관계자는 우리카드전 두 경기는 나설 수 없지만 휴식기 이후 복귀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가빈은 올 시즌 16경기에서 422점, 공격 성공률 49.09%를 기록 중이었다. 

한국전력은 31일 경기 후 내년 1월 14일까지 경기가 없기 때문에 그 기간에 가빈도 휴식과 재활을 진행할 수 있을 전망이다. 장 감독은 22일 경기 후 이태호가 가빈을 대신해 아포짓 스파이커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인천/문복주 기자

<저작권자 ⓒ 더스파이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점프몰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