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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산탄젤로, 종아리 통증으로 엔트리 제외…OK 박원빈도 결장
신인 정성규도 허리 통증으로 한 템포 쉬어
이정원(ljwon@thespike.co.kr)
기사작성일 : 2020-02-21 18:55
[더스파이크=대전/이정원 기자] 삼성화재 외인 산탄젤로가 이날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유는 종아리 통증이다. 

삼성화재와 OK저축은행은 2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경기를 가진다. 두 팀 모두 플레이오프에 대한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이날 승점 3점이 획득이 절실한 상황이다. 하지만 두 팀 모두 이날 경기 결장자가 나왔다. 
 
삼성화재는 외인 아포짓 스파이커 산탄젤로와 윙스파이커 정성규, OK저축은행은 미들블로커 박원빈이 결장한다.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은 경기 전 "산탄젤로의 오른쪽 종아리가 다시 한번 올라왔다. 오늘 아예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아무래도 결단을 내려야 하는 시기가 온 것 같다. 외인이 계속해서 부상으로 못 뛴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국내 선수들의 사기도 생각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산탄젤로는 선수들과 경기장에 동행은 했지만 훈련은 소화하지 못했다. 지난 18일 현대캐피탈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결장이다.  

정성규는 허리 통증으로 결장한다. 경기 전 만난 삼성화재 관계자는 "정성규가 허리 통증으로 느껴 한 템포 쉬어가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OK저축은행 석진욱 감독도 "박원빈의 발목과 무릎이 안 좋다. 계속 관리를 해줘야 한다. 오늘은 아예 경기장에 안 데려왔다"라고 말했다. 

신진식 감독은 산탄젤로 대신 박철우를 선발로 기용한다. 석진욱 감독은 선발 미들블로커로 손주형과 전진선을 내세웠다.


사진_더스파이크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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