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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이사회 결과 발표…트라이아웃 체코 프라하-컵 대회 충북 제천
2020~2021 시즌은 10월 17일 개막
이정원(ljwon@thespike.co.kr)
기사작성일 : 2020-02-28 15:46
[더스파이크=이정원 기자]프로배구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은 체코 프라하에서, 컵 대회는 제천에서 열린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8일 제16기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임원 선출, 차기 시즌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컵 대회, 차기 시즌 V-리그 일정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KOVO는 먼저 2021 KOVO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은 체코 프라하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남자부는 오는 5월 3일(일)부터 6일(수)까지, 여자부는 5월 10일(일)부터 13일(수)까지 진행된다. 선수들에 대한 보다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기존 3일에서 연습 경기를 하루 더 추가해 남녀부 각각 4일씩 펼쳐진다. 또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초청 선수도 기존 30명에서 40명으로 확대한다.

2020 KOVO컵 프로배구대회는 충청북도 제천에서 8월 22일(토)부터 9월 5일(토)까지 15일 동안 개최된다. 지난해 2018년 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제천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기존 대회와 마찬가지로 남녀 분리 개최되며 남자부 7개 구단과 상무 그리고 여자부 6개 구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차기 V-리그는 10월 17일(토)에 시작해 2021년 4월 4일(일)까지 진행한다. 기존과 동일하게 남자부 126경기, 여자부 90경기가 6라운드 동안 펼쳐지며 경기 시간 역시 주중, 주말 동일하다. 

다만 리그 휴식일은 바뀐다. 남자부는 월요일, 여자부 월, 목요일로 한다. 금요일 개최 경기를 통해 더 많은 관중들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2021~2022 V-리그 올스타전은 4라운드 종료 후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_더스파이크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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