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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조원태 총재, 전 구단 만장일치로 연임 확정
아시아쿼터제는 더 논의키로
이정원(ljwon@thespike.co.kr)
기사작성일 : 2020-02-28 15:49
[더스파이크=이정원 기자] 조원태 총재가 한 번 더 KOVO를 이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8일 제16기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현 조원태 총재(한진그룹 회장)의 연임안을 전구단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지난 2017년 대한항공 사장 재직중 제 6대 KOVO 총재로 취임한 조원태 총재는 이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3년 임기의 제7대 총재로 일하게 된다. 

조원태 총재는 지난 세 시즌 동안 새로운 타이틀 스폰서 유치, 투명하고 철저한 예산 운용, 경기 운영 선진화 등 안정적인 리그 운영에 힘썼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유소년 인프라 확대와 원활한 국가대표 운영을 위한 대한민국배구협회와 협업 등 공적을 인정받았다. 

조원태 총재는 총재 연임이 결정된 후 "재신임을 해주신 모든 구단께 감사드리며, 배구팬들의 염원인 신생팀 창단과 리그 선진화에 주력하여 프로배구가 국민들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은 아시아쿼터제도 도입 및 여자부 연봉 제도 개선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논의 결과 아시아쿼터제도 도입에 대해서는 제도에 대한 마스터플랜과 도입 시기에 좀 더 논의키로 했다. 또한 여자부 샐러리캡을 비롯한 선수 연봉제도 개선에 관련해서는 구단 간 추가 논의를 통해서 결정된 안을 차기 이사회에 상정키로 했다. 


사진_더스파이크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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