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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의 엑자시바시, 이탈리아 대신 슬로베니아에서 챔스 8강 치른다
이정원(ljwon@thespike.co.kr)
기사작성일 : 2020-03-07 21:11
[더스파이크=이정원 기자] 김연경의 소속팀인 엑자시바시의 챔피언스리그 8강전 장소가 이탈리아에서 슬로베니아로 변경됐다. 

엑자시바시는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8일과 19일(현지시간) 슬로베니아 마리보르에서 이탈리아 사비노 델 베네 스칸디치(이탈리아)와 2019~2020 유럽배구연맹(CEV) 챔피언스리그 1차전과 2차전을 펼친다"라고 발표했다. 

엑자시바시와 지난 4일 이탈리아에서 8강 1차전을 갖고, 오는 11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2차전을 가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탈리아에 덮친 코로나19로 인해 8강전 경기 장소를 변경하거나 일정 연기를 CEV에 요청한 바 있다. 현재 이탈리아는 4,600명의 확진자 수를 보이고 있고, 결국 이탈리아 정부는 4월 3일까지 모든 스포츠 경기를 무관중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우여곡절 끝에 경기 장소를 찾은 엑자시바시는 4강 진출에 도전한다. 또한 이 경기들을 통해 터키에서 부상 치료에 집중하고 있는 캡틴 김연경이 복귀할 수 있을지도 기대를 모은다. 


사진_엑자시바시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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