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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V-리그 시상식, 취재·중계·팬 없이 약식으로 진행
이정원(ljwon@thespike.co.kr)
기사작성일 : 2020-03-31 16:46
지난 시즌 남녀부 MVP 정지석(대한항공)과 이재영(흥국생명)

[더스파이크=이정원 기자] 결국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식마저 약식으로 진행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구성원들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드람 2019~2020 V-리그 시상식을 약식으로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오는 4월 9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언론사 취재 및 중계방송, 팬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 부문은 총 8개다. 정규리그 1위 팀, 공로상, 심판상, 페어플레이상, 감독상, 베스트 7, 신인 선수상, 정규리그 MVP다. 

KOVO는 지난 2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즌 조기 종료를 결정했다. 우승 팀 없이 시즌이 끝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5라운드 기준으로 정규리그 순위를 가렸다. 


사진_더스파이크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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