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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keTV] '가자 이란으로!' 한국 男배구 대표팀 출사표
최원영(young@thespike.co.kr)
기사작성일 : 2017-08-07 04:09

 

[더스파이크=최원영 기자]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다시 한 번 힘차게 출격했다.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이 6일 오후 11 55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최종 행선지는 이란 아르다빌. 그곳에서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세계남자선수권대회 아시아 예선전이 열린다.

 

한국은 이란, 중국, 카타르, 카자흐스탄과 함께 A조에 배정됐다. 2위까지 주어지는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티켓을 겨냥하고 있다. 본선 진출만으로도 FIVB(국제배구연맹) 랭킹 포인트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랭킹 포인트를 최대한 많이 쌓는 것이 중요하다.

 

남자대표팀에게는 이번 대회가 올해 마지막 국제무대다. 선수들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오겠다고 입을 모았다.

 

김호철 감독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경기로 '중국 전'을 꼽았다. "카타르, 이란, 중국, 카자흐스탄을 차례로 만난다. 세 번째 상대인 중국을 이겨야 우리에게 유리해질 듯 하다"라고 전했다.

 

월드리그와 아시아선수권을 거치며 충분히 예열을 마친 남자대표팀. 세계선수권 예선전에서도 선전해주길 기대해본다.

 

 

영상/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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