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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KGC인삼공사와 2대 3 트레이드
백목화, 2년 만에 V-리그 복귀
이현지(gvguswl@gmail.com)
기사작성일 : 2018-05-30 10:26

 

(사진 : 왼쪽부터 노란, 백목화, 박상미)

 

[더스파이크=이현지 기자] IBK기업은행와 KGC인삼공사가 또 한 번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IBK기업은행과 KGC인삼공사가 각각 리베로 노란(24), 2018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윙스파이커 백목화(29), 리베로 박상미(24), 2018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을 맞바꾸기로 했다. 두 팀은 지난해 12월 한 차례 트레이드를 성사한 바 있다(IBK기업은행 채선아, 고민지, 이솔아-KGC인삼공사 최수빈, 박세윤).

 

IBK기업은행은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FA선수 이적으로 생긴 김미연(윙스파이커)의 공백을 백목화로 보강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백목화는 2007년 현대건설에 입단한 후 2015~2016시즌을 끝으로 FA(자유계약)자격을 얻은 후 어느 팀과도 계약을 하지 않고 코트를 떠난 바 있다. 이에 KGC인삼공사가 백목화와 계약을 한 후 IBK기업은행과 트레이드를 하는 방식으로 V-리그에 복귀하게 됐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백목화 선수가 어려운 과정을 거쳐 코트에 복귀하는 만큼 2년간의 공백을 극복하고 충분한 훈련을 통해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사진/더스파이크_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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