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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김세영 보상선수로 정시영 지명
이현지(gvguswl@gmail.com)
기사작성일 : 2018-06-01 09:50

[더스파이크=이현지 기자] 정시영이 다음 시즌부터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는다.

 

현대건설이 1일 보도자료를 통해 FA를 통해 흥국생명으로 이적한 김세영(37, 190cm)의 보상선수로 정시영(25, 180cm)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김세영은 지난 5월 14일 FA 2차(타 구단) 교섭기간 중 흥국생명으로 이적을 결정했다. 김세영은 FA이적 선수 중 A급(연봉 1억 원 이상)으로 분류돼 전 소속팀인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으로부터 보상선수를 지목했다.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은 “김세영이 빠져 중앙 높이는 떨어지지만 정시영이 들어오면 빠르고 다양한 공격으로 팀 플레이가 전체적으로 빨라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지명 이유를 설명했다.

 

정시영은 2011년 2라운드 3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한 후 미들블로커와 아포짓 스파이커를 모두 소화하고 있다. 정시영은 지난 시즌 30경기 중 29경기 113세트에 출전해 공격성공률 35.69%, 세트 당 블로킹 0.42개를 기록했다.

 

사진/더스파이크_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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