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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걸설 박혜미, 도로공사 백채림과 1대1 트레이드
서영욱(seoyw92@hanmail.net)
기사작성일 : 2018-06-11 12:05
[더스파이크=서영욱 기자] 현대건설이 도로공사와 트레이드를 통해 윙스파이커 라인에 깊이를 더했다.

현대건설은 11일 리베로 박혜미(22, 170cm)를 도로공사로 보내고 윙스파이커 백채림(20, 172cm)을 영입하는 1대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박혜미는 2014년 2라운드 5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해 네 시즌 동안 54경기에 출전했다. 박혜미는 데뷔 첫 시즌인 2014~2015시즌 27경기에 출전했지만, 이후 출전 비중이 줄어들어 2017~2018시즌 9경기 출전에 그쳤다. 2017년 드래프트 3라운드 2순위로 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은 백채림은 2017~2018시즌 한 경기 출장에 그쳤다.

현대건설은 이번 트레이드에 대해 “비주전 선수의 출전기회 확대로 변화를 꾀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트레이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사진/더스파이크_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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