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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삼성화재 대 KB손해보험 경기 10분 지연
이광준
2017.12.15
[더스파이크=대전/이광준 기자]1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 경기는 기존 예정된 시각에서 10분 늦게 시작한다. 예정 시각인 오후 7시에서 7시 10분으로 모든 중계 일정이 미뤄진다.
[라커룸에서] 신진식 “황동일 무릎 통증, 김형진 선발 투입”
이광준
2017.12.15
[더스파이크=대전/이광준 기자] 삼성화재 주전 세터 황동일이 무릎에 통증을 호소해 이번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지 못하게 됐다.
[포토화보]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의 경기 화보 (현대캐피탈 3-0 승리)
유용우 기자
2017.12.14
[더스파이크=수원/유용우 기자] 현대캐피탈은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세트스코어 3-0(25-15, 25-19, 25-18)으로 무너트리며 4연승을 달렸다 ...
‘선두’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 “선수들 만족 않고 더 파이팅하길”
최원영
2017.12.14
[더스파이크=수원/최원영 기자]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이 1위까지 성적을 끌어올린 선수들을 칭찬했다.
‘1위 도약’ 현대캐피탈 문성민 “우리는 점점 강해질 수 있는 팀”
최원영
2017.12.14
[더스파이크=수원/최원영 기자]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밝힌 팀 상승세 비결은 ‘신뢰’였다.
한국전력 김철수 감독 “리시브 안 돼 출발점부터 흔들렸다”
최원영
2017.12.14
[더스파이크=수원/최원영 기자] 한국전력 김철수 감독이 차분히 패인을 짚었다.
‘문성민 맹폭’ 현대캐피탈, 한국전력 제물로 4연승+1위 도약
최원영
2017.12.14
[더스파이크=수원/최원영 기자] 현대캐피탈 기세가 심상치 않다. 연승으로 급물살을 탔다.
'2연승'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선수들 기특하다”
정고은
2017.12.14
[더스파이크=인천/정고은 기자] 이번에는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웃었다.
연승 이끈 흥국생명 크리스티나 "중요한 건 이기는 것"
정고은
2017.12.14
[더스파이크=인천/정고은 기자] 크리스티나 합류 이후 2승 1패. 흥국생명이 천군만마를 얻었다.
흥국생명, 현대건설을 3-0으로 승리하며 2연승!
신승규
2017.12.14
‘크리스티나 활약’흥국생명, 현대건설 잡고 2연승
정고은
2017.12.14
[더스파이크=인천/정고은 기자] 흥국생명이 올 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다.
[라커룸에서] “순위 신경 안써” 최태웅-“부상선수 격려” 김철수 감독
최원영
2017.12.14
[더스파이크=수원/최원영 기자]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이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갖는다. 한국전력은 승점 3점을 딸 경우 중상위권으로 치고 나갈 수 있다. 현대캐피탈이 승점 3점을 손에 넣으면 남자부 선두가 된 ...
‘멘탈’, GS칼텍스 강소휘 앞에 놓인 과제
정고은
2017.12.13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입단 3년차에 에이스라는 부담감을 떠안게 된 강소휘. 스스로도 아직 흔들릴 때가 많다고 고백한다.
‘반성의 시간’ 가진 우리카드 유광우 “내가 부족했다”
최원영
2017.12.13
[더스파이크=안산/최원영 기자] 우리카드 세터 유광우. 몸도 마음도 무거웠던 그가 팀 승리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 “매 경기 선수들 맞춤 기용할 것”
최원영
2017.12.13
[더스파이크=안산/최원영 기자]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이 중위권 순위 경쟁에 뛰어들고자 각오를 다졌다.
우리카드, OK저축은행을 3-0으로 완파!
신승규
2017.12.13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 “죄송하다는 말씀밖에는…”
최원영
2017.12.13
[더스파이크=안산/최원영 기자]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 표정이 극도로 어두워졌다.
5연패 수렁에 빠진 OK저축은행, 간절함은 독이 됐나
최원영
2017.12.13
[더스파이크=안산/최원영 기자] OK저축은행이 길어진 연패에 말없이 코트를 빠져나갔다.
‘파다르 21점’ 우리카드, OK저축은행 5연패로 내몰아
최원영
2017.12.13
[더스파이크=안산/최원영 기자] 하위권 매치에서 미소 지을 팀은 우리카드였다.
2연패 탈출 GS칼텍스 차상현 감독 “오늘 승리 의미 있다”
정고은
2017.12.13
[더스파이크=장충체육관/정고은 기자] GS칼텍스가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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