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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근상’ 황연주가 쏘아올린 ‘5,000득점’ 대기록, 역사가 되다
이광준
2017.12.06
[더스파이크=이광준 기자] 황연주가 V-리그에 새 역사를 남겼다.
도로공사 이효희, 37세 언니의 녹슬지 않은 꿈
최원영
2017.12.06
[더스파이크=최원영 기자] 도로공사 세터 이효희(37) 마음 속에는 아직도 뜨겁게 타오르는 배구 열정이 있다.
[투데이 프리뷰] ‘1승 1패’ 주고받은 도공-GS, 3라운드 승자는 누구?
정고은
2017.12.06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상대를 물리치고 승리기운을 이어갈 팀은 어디가 될까.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 “이민규 무릎 통증 있어”
정고은
2017.12.05
[더스파이크=안산/정고은 기자] OK저축은행이 다 잡았던 승리를 내어줬다.
형 만한 아우 있다, KB손해보험 알렉스
정고은
2017.12.05
[더스파이크=안산/정고은 기자] KB손해보험 알렉스가 팀을 4연패 위기 속에서 구해냈다.
KB손해보험, OK저축은행에 3-2로 대역전극을 펼치며 3연패 탈출!
신승규
2017.12.05
뜨거웠던 형제 맞대결…알렉스가 웃었다
정고은
2017.12.05
[더스파이크=안산/정고은 기자] 관심이 집중됐던 형제간 맞대결. 그 끝에 미소를 지은 건 동생 KB손해보험 알렉스였다.
‘알렉스 트리플크라운’KB, OK 잡고 3연패 탈출
정고은
2017.12.05
[더스파이크=안산/정고은 기자] KB손해보험이 매서운 뒷심으로 대역전승을 거머쥐었다.
승장 이정철 감독 “놀라운 기록지다”
이광준
2017.12.05
[더스파이크=수원/이광준 기자] “정말 힘든 경기였다.”
한 경기 최다득점 타이 기록, 메디 "팀원들과 함께 한 기록"
이광준
2017.12.05
[더스파이크=수원/이광준 기자] IBK기업은행 외인 메디가 개인 최다득점 타이 기록을 세우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패배에도 빛난' 현대건설 주장 양효진
이광준
2017.12.05
[더스파이크=수원/권소담 기자] 현대건설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주장 양효진의 리더십은 빛났다.
‘메디 57득점 폭발’ IBK기업은행, 현대건설 상대 극적 역전승
이광준
2017.12.05
[더스파이크=수원/이광준 기자] IBK기업은행이 외인 메디 활약에 힘입어 현대건설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
‘기록의 여왕’ 황연주, 남녀 통틀어 첫 통산 5,000득점 달성
이광준
2017.12.05
[더스파이크=수원/이광준 기자]현대건설 황연주(31)가 한국프로배구역사에 전인미답의 고지를 밟았다. 프로배구 원년인 2005년 신인으로 첫 득점을 올린 지 12년 만에 남녀 선수를 통틀어 처음 작성한 5,000득점 기록이다.
[포토화보] 황연주, V리그 최초 5000 득점 달성
유용우 기자
2017.12.05
[더스파이크=수원/유용우 기자]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라이트 황연주(31)가 V리그 최초로 5000득점을 기록했다. 황연주는 5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18시즌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IBK기업은행과의 경기 ...
[포토화보] IBK기업은행, 풀세트 접전끝에 현대건설에 승리
유용우 기자
2017.12.05
[더스파이크=수원/유용우 기자] IBK기업은행은 5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 원정경기서 3-2(22-25 25-23 25-12 26-28 15-11)로 승리했다.
[주간전망대] ‘최초 형제대결’ OK-KB, 연패 끊을 페레이라는?
최원영
2017.12.05
[더스파이크=최원영 기자] 이번 주 어떤 경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더스파이크가 예고편을 준비했다. 주요 경기 관전포인트를 미리 둘러보자(이하 기록 4일 기준. 주말 경기는 별도 기사로 살펴본다).
[이슈체크] 지난 주 V-리그 돌아보기! V-리그 이슈체크
이광준
2017.12.04
한 주간 이슈를 되돌아본다. V-리그 이슈체크! 지난주에는 어떤 일이 펼쳐졌는지 확인해보세요.
삼성화재 박철우-도로공사 이바나, 2라운드 MVP선정
정고은
2017.12.04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2라운드 MVP 수상의 영예는 삼성화재 박철우와 한국도로공사 이바나에게 돌아갔다.
[스파이크 PICK] 믿고 보는 우리카드 파다르-IBK기업은행 김희진
정고은
2017.12.03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어느새 2라운드를 마친 V-리그. 각 팀들도 3라운드 일정에 돌입했다. 어떤 팀들은 연승을 이어가고 어떤 팀들은 연패에 빠진 가운데 지난 한 주 돋보인 선수들을 살펴봤다.
‘38득점 대활약’ 우리카드 파다르 “나에게 올려주는 공 고맙게 생각
정고은
2017.12.03
[더스파이크=장충체육관/홍유진 기자] 우리카드 파다르가 38득점으로 대활약하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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