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4 (금)
즐겨찾기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LOGIN
JOIN
남자프로배구
여자프로배구
국제대회
아마배구
매거진
포토
동영상
쇼핑몰
FAN'S
Search:
33,188건
‘주문 거는’ 이재영 “이상하게 잘 통하네요”
권민현
2015.12.02
‘괜찮아, 정신차려’ 이재영이 주문을 외는 횟수가 많아졌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다 맞아떨어졌다.
시크라, 자신감을 찾아라!
권민현
2015.12.02
이유가 있다. 시크라가 흥국생명과 경기에서 유독 부진했기 때문. 특히나, 11월 26일에 열린 두 번째 대결에서 15점, 공격성공률 31.6%에 그치며 자신감을 잃었다. 박 감독대행은 이 부분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이재영 15점’ 흥국생명, 2위 재탈환
권민현
2015.12.02
흥국생명은 2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15점, 공격성공률 41.9%를 기록한 이재영 활약에 힘입어 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0(25-23, 25-21, 25-16)으로 꺾고 3연승 ...
배구전문잡지 더스파이크, 12월호 발행…‘꽃사슴’ 황연주 표지
정고은
2015.12.02
배구전문 월간지 더스파이크 12월호가 2일 발행됐다. 이번 호 메인은 황연주가 장식했다. 지난 3년간 부진을 딛고 오뚝이같이 일어서는 과정, 현대건설이 ‘모두가 함께하는 배구’를 토대로 단독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을 커버스 ...
기회 잡은 김민규, '간절함'으로 뛰었다
정고은
2015.12.02
[더스파이크=수원/정고은 기자] 강성형 감독은 그가 활약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간절함'이라는 말을 꺼냈다. 그동안 기회를 받지 못했던 김민규 얘기다. KB손해보험이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의 ...
강성형 감독 "선수들 단단해졌다"
정고은
2015.12.01
[더스파이크=수원/정고은 기자] "선수들이 자신감이 생겼다. 단단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강성형 감독의 말이다. KB손해보험이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3, 25-21 ...
'마틴 22득점'KB손해보험, 한국전력 꺾고 2연승
정고은
2015.12.01
[더스파이크=수원/정고은 기자] KB손해보험이 한국전력을 잡았다. 더불어 2연승까지 챙겼다. KB손해보험이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3, 25-21, 22-25 ...
[매거진] 김세진식 배구란? 지금은 색깔을 찾아가는 단계
권민현
2015.12.01
첫 마디부터 의미심장했다. 부연설명이 이어졌다. “그 때 흐름이 상승세를 타서 그런 거였죠. 그게 우리 팀 평균 실력이라고 할 수는 없죠. 그래서 지금도 도전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매거진] 전호관 감독 "몬트리올올림픽 동메달, 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뭉클"
권민현
2015.12.01
“많이 달라졌네요. 선수들 신장이 커진 덕분인지 오픈공격이 많아 복잡하지 않고 시원시원합니다.” 10월 15일 오후 2015~2016 NH농협 V-리그 현대건설-GS칼텍스의 서울 개막전이 열린 장충체육관. 1970~80년대 ‘우승 청 ...
[매거진] 한국여자배구 일으킨 ‘옹고집 상남자’ 전호관
권민현
2015.12.01
전호관 전 현대여자배구 감독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정직’과 ‘엄격’이다. 괴팍할 정도로 꼿꼿하다. 좋다는 자리를 좇지 않았다. 양심이 가리키는 길을 걸었다. 그래서 시기하고, 모함하는 세력들도 많았다. 그럴 때마다 미련 없이 자리를 ...
[매거진] '대단한 선수가 돌아왔다' 대한항공 한선수
권민현
2015.12.01
비행기 운항에 있어 중요한 건 어떤 것들이 있을까. 날씨? 엔진? 관제탑? 이 모든 것들이 다 맞아떨어진다고 해도 ‘기장’이 없다면? 2014~2015시즌 팀을 이끌어 갈 배구판 조종사, 곧 세터 부재를 절실히 느꼈던 대한항공은 정규 ...
‘노재욱 복귀’ 현대캐피탈, 단독 2위 뛰어올라
권민현
2015.11.30
현대캐피탈은 30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약 한 달 만에 코트를 밟은 노재욱을 필두로 오레올(21점, 공격성공률 45%), 문성민(16점, 공격성공률 51.7%)이 활약한 데 힘 ...
‘복수혈전’ 꿈꿨던 IBK기업은행 – GS칼텍스, 리시브가 승부 갈라
권민현
2015.11.30
압도적이었다. 1세트에서 승부가 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리시브에서 승패가 판가름났던 것. IBK기업은행이 보여준 예리한 서브에 GS칼텍스 리시브 라인이 버텨내지 못했다. 1세트에만 리시브 성공률이 19%밖에 되지 않은 탓에, ...
‘삼각편대 활활’ IBK기업은행, GS칼텍스 완파
권민현
2015.11.30
IBK기업은행은 30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맥마혼(22점, 서브에이스 3개)과 김희진(15점, 서브에이스 2개) 활약에 힘입어 GS칼텍스를 세트스코어 3-0(25-16, 26-2 ...
활활 타올랐던 도로공사 – KGC인삼공사, 승부는 한끗차이
권민현
2015.11.29
도로공사는 2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KGC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2(25-19, 20-25, 25-15, 23-25, 15-11)로 꺾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시크라 31점‘ 도로공사, KGC인삼공사 7연패 늪에 빠트려
권민현
2015.11.29
도로공사는 2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31점을 올린 시크라를 필두로 17점으로 뒷받침한 황민경을 앞세워 KGC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2(25-19, 20-25, 25-15, 2 ...
‘시즌 2호 트리플크라운’ 그로저 “OK저축은행과 경기, 유달리 집중”
권민현
2015.11.29
삼성화재는 2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시즌 두 번째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그로저(40점, 후위공격 12개, 블로킹 3개, 서브에이스 7개) 활약에 힘입어 OK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
‘6연승’ 임도헌 감독 “류윤식, 최귀엽이 견뎌줘야”
권민현
2015.11.29
삼성화재는 유독 OK저축은행과 접전을 펼쳤다. 개막전 경기때도, 18일에 치러진 경기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만큼, 서로 이기려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이다.
OK저축은행, 살아난 송명근에 위안
권민현
2015.11.29
절치부심했다. 이날 경기 1세트부터 펄펄 날았다. 서브범실을 연달아 범하긴 했지만, 위치를 가리지 않고 상대 코트에 스파이크를 때렸다. 동료들에게 힘을 복돋워주는 것은 보너스였다.
‘그로저, 트리플크라운 달성’ 삼성화재, 6연승 행진
권민현
2015.11.29
삼성화재는 2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시즌 두 번째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그로저(40점, 후위공격 12개, 블로킹 3개, 서브에이스 7개)를 앞세워 OK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 ...
◀
1631
1632
1633
1634
1635
1636
1637
1638
1639
1640
▶
주요기사
더보기
흥국생명 '어쩌나' 이다현 부상 페퍼저축은행전 결장
KOVO, 조직 개편 경기운영·마케팅팀 등 명칭 변경
어깨 소매 걷은 유니폼 대한항공 한선수 "팬들이 좋아하시네요"
HOT PHOTO
임성진 #KB손해보험 #목표는하나 #우승 [더스파이크 Unseen]
[화보] 2025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인하대, 중부대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
[화보] 2025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성균관대, 명지대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
많이 본 기사
종합
동영상
1
'김하경 마저…' IBK기업은행 선수 부상에 '난감하네'
2
"예전 이소영으로 돌아오길" 김호철 IBK기업은행 감독 분위기 추스리기도 과제
3
흥국생명 '어쩌나' 이다현 부상 페퍼저축은행전 결장
4
최태웅·석진욱 전 감독 "삼성화재 30주년 기념 경기 불참 아쉽죠"
5
[넘버스] 8000·6000 현대건설 양효진 '꾸준함 발판 대기록'
최신뉴스
더보기
흥국생명 '어쩌나' 이다현 부상 페퍼저축은행전 결장
류한준
2025-11-13
KOVO, 조직 개편 경기운영·마케팅팀 등 명칭 변경
류한준
2025-11-13
어깨 소매 걷은 유니폼 대한항공 한선수 "팬들이 좋아하시네요"
인천/류한준
2025-11-13
연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