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4 (화)
즐겨찾기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LOGIN
JOIN
남자프로배구
여자프로배구
국제대회
아마배구
매거진
포토
동영상
쇼핑몰
FAN'S
Search:
33,147건
여유 가지지 않은 김연경, 경계도 마지막까지 놓치지 않는다 [CH1]
인천/김하림 기자
2023.03.30
“상대가 못할 때까지 기다릴 순 없습니다.”흥국생명은 29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1(27-25, 25-12, 23-25, 25-18)로 ...
외인 트라이아웃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레오, 요스바니, 야스민, 루소 신청
김하림 기자
2023.03.30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이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다.한국배구연맹(이하 KOVO)이 주관하는2023 KOVO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이4년만에대면으로 개최된다. 2019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 후 지난3시즌 비대면으로 실시되었던트라이아웃 ...
대한항공 정한용이 도달한 정상궤도(定常軌道), 그리고 도전할 정상(頂上)
김하림 기자
2023.03.30
‘3년 연속 통합우승’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비행하는 대한항공 2022-2023편에 신형 엔진을 달았다. 정한용이다. 탄탄한 기본기, 강한 서브와 공격, 많은 우승 경험으로 다져진 역량은 새로운 추진력을 팀에 선물했다. 정한용을 왼쪽 ...
[Winterview]'더 강해져서 돌아온 흥국생명!' 흥국생명 김미연 인터뷰
인천/박진이
2023.03.30
13시즌 중 9번째 챔프전 대한항공 vs 12번째 챔프전 현대캐피탈 [CH1 프리뷰]
박혜성
2023.03.30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이 도드람 2022-2023 V-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격돌한다. 2010년대 이후 V-리그는 대한항공이 주름잡고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2010-2011시즌부터 치른 13시즌 동안 무려 9번의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 ...
‘유효 블로킹’ 흥국생명 승리 만들어낸 보이지 않는 손 [CH1]
인천/김하림 기자
2023.03.30
흥국생명의 챔프 1차전 승리에는 보이지 않는 손의 활약이 있었다.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는 2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가졌다.흥국생명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과 한국도로공 ...
[배시시] 9번째 챔프전 대한항공 VS 12번째 챔프전 현대캐피탈 / 4시즌 만에 챔피언결정전에서 다시 만났다 !!
158cm
2023.03.29
[화보] 챔피언결정전 흥국생명 , 한국도로공사에 3-1로 승리
문복주 기자
2023.03.29
흥국생명은 29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27-25, 25-12, 23-25, 25-18)로 이기며 1승을 먼저 신고했다. 흥국 ...
기선제압 성공한 아본단자 감독의 소망 “김연경, 이렇게만 해준다면” [CH1]
인천/김하림 기자
2023.03.29
“이렇게만 해준다면 문제는 없습니다.”흥국생명은 29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1(27-25, 25-12, 23-25, 25-18)로 이겼 ...
패장 김종민 감독의 냉정함 “엉뚱한 호흡, 공격력 아쉬워” [CH1]
인천/김하림 기자
2023.03.29
"공격력이 아쉬웠습니다."한국도로공사는 29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흥국생명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1-3(25-27, 12-25, 25-23, 18-25)으로 패했다. ...
정상을 향해! 한 발짝 먼저 올라선 흥국생명 [CH1]
인천/김하림 기자
2023.03.29
흥국생명이 정상에 한 발짝 먼저 올라갔다.흥국생명은 29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27-25, 25-12, 23-25, 25-1 ...
'김연경 막기 위해' 한국도로공사 박정아 OH-캣벨 OP 선발 [CH1]
인천/김하림 기자
2023.03.29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은 인천에서 최대한 많은 승수를 쌓고 김천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선 김연경을 반드시 막겠다고 다짐했다.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가 29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챔피 ...
고공비행 대한항공 VS 하늘을 걷는 현대캐피탈
김하림 기자
2023.03.29
한때 V-리그 남자부에는 전통적인 라이벌 관계가 있었다.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은 프로 출범부터 해마다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이들의 경기는 이제 ‘클래식 매치’가 됐다. 세월이 흐르면서 라이벌 판도에 변화가 생겼다. 2016-2017 ...
[Winterview]'인천행 티켓은 바로 우리 거!' 현대캐피탈 홍동선-허수봉 인터뷰
천안/박진이
2023.03.29
[배시시] 드디어 챔피언결정전이다 ! 4년 전 영광을 다시 흥국생명 vs 설욕을 갚는다 한국도로공사
158cm
2023.03.29
포기하지 않았던 흥국생명, V-리그를 분홍빛으로 물들였다
박혜성
2023.03.29
도드람 2022-2023 V-리그 정규리그의 주인공은 흥국생명이었다.흥국생명은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에서 27승 9패, 승점 82점을 기록하며 4시즌 만에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흥국생명은 시즌 시작 전 ...
잠재력 증명한 1R 1순위 듀오, PO는 그들의 기폭제가 됐을까 [PO3]
천안/김희수
2023.03.29
오랜만의 선발 기회를 잡은 미완의 대기는 자신의 강점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선발에서 밀려나 교체로 투입된 영건은 부담감을 내려놓고 날아올랐다. 1라운드 1순위 듀오 김명관과 홍동선의 이야기다.김명관과 홍동선은 모두 신인 선수 드래프트 ...
4년 전 영광을 다시, 설욕을 갚기 위해 다시 만나는 흥국생명vs한국도로공사 [CH 프리뷰]
김하림 기자
2023.03.29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가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을 가진다. 5판 3선승제로 이뤄지는 챔프전을 거쳐 이번 시즌 최강자로 올라설 팀은 누가될까.흥국생명은 정규리그를 1위로 마무리하면서 곧바로 챔피언결정전에 ...
마침내 대한항공과 마주하는 최태웅 감독 “자존심을 걸고 우승하겠다” [PO3]
천안/김희수
2023.03.28
반드시 대한항공을 잡겠다던 최태웅 감독의 바람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우선 그 기회를 잡는 데는 성공했다. 현대캐피탈이 28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한국전력을 ...
멋진 여정 마친 권영민 감독 “선수들이 너무 대견하다, 정말 고맙다”[PO3]
천안/김희수
2023.03.28
9연패까지 경험했던 한국전력의 ‘미라클 런’은 천안에서 멈추게 됐다. 그러나 권영민 감독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한국전력이 28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현대캐 ...
◀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
주요기사
더보기
연패 갈림길 현대건설-IBK기업은행 맞대결 관심 UP
한국전력 베논 "V리그·SV리그 차이는 있죠"
히메지, 사가와 주말 2연전 모두 패배 이재영 교체 출전
HOT PHOTO
임성진 #KB손해보험 #목표는하나 #우승 [더스파이크 Unseen]
[화보] 2025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인하대, 중부대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
[화보] 2025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성균관대, 명지대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
많이 본 기사
종합
동영상
1
V-리그 코트 복귀 흥국생명 이나연 "이제는 결과로 보일 때"
2
요시하라 흥국생명 감독의 선택 "29일 경기 선발 세터는 서채현"
3
흥국생명 만난 GS칼텍스 레이나 "예전 생각 많이 났죠"
4
김상우 삼성화재 감독 "이우진 1R 안에 출전 기대"
5
11월 1일 GS칼텍스-한국도로공전 등 V-리그 여자부 경기 시간 변경
최신뉴스
더보기
연패 갈림길 현대건설-IBK기업은행 맞대결 관심 UP
류한준
2025-11-04
한국전력 베논 "V리그·SV리그 차이는 있죠"
수원/류한준
2025-11-03
히메지, 사가와 주말 2연전 모두 패배 이재영 교체 출전
류한준
2025-11-02
연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