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스파이크=정고은 기자] 정원재 사장(59)이 우리카드 새 구단주에 선임됐다.
지난 2일 우리카드는 정원재 신임 사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정 사장은 우리카드 대표 겸 배구단 구단주를 맡게 됐다.
정 구단주는 1959년생으로 천안상고를 나와 한일은행에 입행한 이후 우리은행에서 수석 부행장급인 영업지원부문장까지 오른 '영업통'으로 평가 받는다. 그리고 2018년 우리카드 사장으로 취임했다.
우리카드는 새 구단주와 함께 팀이 최고의 구단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사진_우리카드 제공
[저작권자ⓒ 더스파이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성진 #KB손해보험 #목표는하나 #우승 [더스파이크 Unseen]](/news/data/20250819/p1065607563144624_273_h2.jpg)
![[화보] 2025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인하대, 중부대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news/data/20250629/p1065580941390747_535_h2.jpg)
![[화보] 2025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성균관대, 명지대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news/data/20250629/p1065580457588683_82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