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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김연경의 뒤를 이어 은퇴투어를 할 선수는?
지난 2월 16일 화성을 시작으로 2월 21일 수원, 3월 1일 대전, 3월 11일 광주, 3월 16일 인천 삼산을 거쳐 3월 20일 서울 장충을 끝으로 김연경 선수의 은퇴투어가 마무리되었습니다.43년 KBO에서는 “국민타자” 이승엽,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두 명의 선수가 은퇴투어가 펼쳐졌는데&nb...
신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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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0
[독자의견]“포스트 김연경 시대”V리그는 준비되었습니까?
1차전을 제외하고 2차전부터 5차전까지 5세트까지 간 치열한 접전 끝에 승부가 갈려진 이번 흥국생명 VS 정관장의 챔프전은 단언컨대 V리그 여자부 챔프전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챔프전으로 기억될 것으로 보입니다.지난 4월 8일, 흥국생명 VS 정관장의 V리그 여자부 챔프 5차전.5세트 14:13에서 투트쿠...
김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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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9
[독자의견] 달라진 카일 러셀, 챔프전으로 이끌기는 했는데~
2월 22일 현대캐피탈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은 상황에서 대한항공은 KB손해보험과 치열한 2위경쟁을 펼치고 있었는데요.그러던 2월 27일 삼성화재와의 6라운드 대전 원정경기에서 요스바니 에르난데스가 1세트 6대6 상황에서 무릎통증으로 인해서 임재영과 교체되었고, 이후 코트를 밟지 않았습니다.다행히 3:0으로 이겼다고는 ...
진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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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독자의견] 다음 시즌 돌풍의 핵을 꿈꾸는 한국전력
현대캐피탈의 트레블과 흥국생명의 핑크빛 댄스로 화려하게 막을 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국가대표 시즌과 컵대회가 있지만) 이제 6개월 후를 기약해야 하는데요.지난 시즌 그 중에서도 남자부를 다시 한 번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시즌 전 남자부는 2강5중이었으니 시즌 전 모의고사라고 해도 다름이 없는 통영 컵대회 결승에서 만난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이 2강, 나머지 팀은 중으로 평가한 속에 최천식 SBS스포츠 해설위원 겸...
차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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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독자의견] LAST DANCE. 처음과 끝은 김연경이었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오래된 팬으로써 이번 챔피언 결정전은 정말 영화가 따로 없을 정도로 역대급 명승부였습니다. 먼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통합우승을 축하드리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워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의 선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챔피언 결정전 마지막 5차전 승자가 결정되는 순간, 아나운서의 멘트가 심금을 울렸습니다. “배구황제의 처음과 끝은 모두 우승입니다.” 라스트댄스, 2024-2025시즌 도중 김연경...
이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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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독자의견] 김호철 감독은 또 다시 세터를 지명할까?
<글을 쓰기 전에>2025~2026 KOVO 아시아쿼터 드래프트가 지난 4월 11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비대면 형태로 오전 10시 30분에는 여자부, 이어 오후 3시에는 남자부가 하루에 모두 열렸는데요.이 글은 비대면 아시아쿼터 드래프트가 열리기 직전을 기준으로 썼다는 점을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현대캐피탈의 구단 역사상 첫 트레블과 흥국생명...
최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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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독자의견] V리그를 넘어 대한민국 배구의 야전사령관이 되어라!
[글을 쓰기 전에]① 이 내용은 지난 더스파이크 3월호(VOL. 113)에 실린 “(이하) 초대 영플레이어상 후보는?”이라는 제목의 글을 읽고 썼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② 3월에 올리려 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4월에야 올린 점 양해바랍니다. 종착역을 향해가고 있는 21번째 V리그 정규리그.남자부는 7팀의 순위가 모두 가려졌고, ...
최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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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독자의견] 비 온 뒤 더 단단해진 KB손해보험
올 시즌 KB손해보험은 우여곡절이 정말 많았습니다. 시즌 시작 전부터 새로 부임한 감독이 건강 문제로 사퇴했고, 혼란스러운 가운데 1라운드를 1승 5패로 마무리했습니다. 팬으로서 버티기 정말 힘든 시기였고, 두 시즌 연속으로 꼴찌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불안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 와중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안전 문제로 인해 기존 경기장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고, 타 팀의 홈 구...
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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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0
여자부 PO에서의 “0%의 기적”, 이번엔 나올까?
[독자의견] 여자부 PO에서의 “0%의 기적”, 이번엔 나올까? 지난해 10월 19일에 화려하게 막을 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정규리그가 오는 3월 20일, 길고 길었던 여정의 마침표를 찍게 됩니다.정규리그가 끝난 후엔 “봄의 배구축제”인 포스트시즌 이른바 “봄배구”가 오는 3월 25일 (글 쓴 시점을 기준으로) 아직 장소는 확정되었지만 정관장 VS 현대건설의 여자부 PO 1차전을 시작으로 화려하...
임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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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독자의견] 꼴찌에서 1등이 되는 첫 번째 남자팀이될까요?
이번 시즌 KB손해보험은 그야말로 “파란만장”, “전화위복”, “고진감래”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시즌일 것입니다. 지난 시즌 5승에 그치며 최하위를 차지했던 KB손해보험은 스페인 출신 미겔 리베라 감독을 선임했지만 시즌 첫 경기 하루 앞둔 지난해 10월 21일, 건강문제로 지휘봉을 내려놓은 채 마틴 블랑코 감독대행 체제로 시즌을 시작했고(이후 수석코치로 다시 원대...
조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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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대한항공은 2017~2018 시즌을 재현할 수 있을까?
전무후무한 5시즌 연속 통합우승을 노렸던 이번 시즌의 대한항공 점보스.시즌 초반 부상선수 속출로 삐그덕대는 속에서도 현대캐피탈과 선두경쟁을 펼쳤지만 지난해 12월 25일 현대캐피탈과의 이른바 크리스마스 빅매치에서 0:3으로 패한 기점으로 급격히 쇠락을 길을 걷고 있는데요.올스타브레이크 기간 동안 대한항공은 지난 시즌 링컨 윌리엄스 VS 무라드 칸처럼 점보기에 탑승할 외국인선...
김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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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3
[2월호] 푸른빛 대전의 봄은 언제쯤 올까요?
2005년 프로출범이래 2005년 원년우승을 비롯해서 2007~2008 시즌부터 2013~2014 시즌까지 7시즌 연속 챔피언에 올랐던 “전통의 배구명가” 삼성화재 블루팡스.하지만 2014~2015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고도 김세진 감독(現 KOVO 경기운영부장)이 지휘봉을 잡았고, 시몬이라는 걸출한 외인을 앞세운 OK저축은행에게 챔프전에서 0:3으로 패하였고, 여기에 신치용 감독(現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이 지휘봉을...
임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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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1월호] 효진건설에서 다현건설로 회사명이 바뀌나?
[유의사항]당초 이 내용은 1월 內에 올리려고 했는데 바쁜 일이 있어 이제야 올리는 점 양해바랍니다. 2025년 첫 번째 더스파이크 앞표지를 장식한 선수는 “수원 이영애” 현대건설 이다현 선수입니다.그런데 말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의 진행자 김상중 배우 VER.)2020년대 들어서 유독 현대건설 선수들이 더스파이크 1월호를 접수한 모습을 자주 보게 되니 한 번 보실까요? <앞표지 기준&g...
임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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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장 브라더스”가 한양 왕조 구축에 앞장선다!
지난해(2024) 대학배구를 돌아보면 인하대가 단양대회와 경남고성대회를 연속해서 우승컵을 들어올릴 때만 하더라도 인하대가 2006년, 2015년에 이어 통산 3번째 전관왕을 차지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하지만 U리그 결승전에서 객관적인 전력상 열세를 예상했던 한양대가 5세트까지 간 혈투 끝에 인하대의 트레블을 저지한 것과 동시에 2013년 U리그 창설 이래 첫 우승을...
신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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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삼성화재 1옵션 미들블로커로의 성장
2022-2023시즌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트로피의 행선지는 대한항공이었습니다. 봄배구에 초대받는 팀은 많아야 4팀, 적으면 3팀입니다. 상위권 팀들이 봄배구를 위해, 그리고 봄배구에서 치열히 경쟁했다면 봄배구에 초대받지 못한 순위표 아래에 위치했던 팀들은 시즌 막바지 다음 시즌을 위한 계획을 세웠을 겁니다. 시즌은 다시 시작될테니까요. 2022-2023시즌 당시 순위표 가장 아래에 위치했던 팀은 삼성화재입니다. 최하위라는 불만...
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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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7
[독자의견] 불운의 팀? 하지만 희망의 에너지가 샘솟는다!
이번 시즌 V리그 男女 14개팀 중에 가장 불운의 팀을 꼽으라고 하면? 저는 한국전력이라고 말하고 싶은데요.시즌 초반은 정말 좋았습니다.첫 경기 대한항공 상대로 5세트 혈투 끝에 3:2 신승을 거둔 것을 시작으로 삼성화재에게 3:2, 우리카드에게 3:1, OK저축은행에게 3:2, 5세트를 많이 가는 바람에 승점에서는 손해를 봤지만 구단 최초 개막 4연승을 거두며 최고의 출발을 보였죠.그러던 가운데 연승행진의 최대 고비를 만났으...
차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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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7
[독자의견] 페퍼저축은행, 광주에 배구 붐을 일으켜라!
✅ 코로나로 시즌이 조기종료된 시즌이자 V리그 참가 첫 시즌인 2021~2022 시즌, 3승28패 승점 11점 최하위.✅ 김형실 감독으로 시작해서 이경수 감독대행으로 시즌을 마무리한 2022~2023 시즌, 5승31패 승점 14점 최하위.✅ 아헨 킴 감독이 데뷔전도 치르지 못하고 물러난 후 조 트린지 감독으로 시작해서 또 다시 이경수 감독...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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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7
[독자의견] 케이타의 KB VS 비예나의 KB
2월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넓게는 후반기 레이스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남자팀이 있으니 바로 KB손해보험입니다. 삼성화재와의 시즌 첫 경기를 코앞에 두고 미겔 리베라 감독이 건강문제로 지휘봉을 내려놓은 채 마틴 블랑코 감독대행 체제로 시즌을 시작했고, 안전상의 이유로 의정부체육관이 폐쇄되어 떠돌아다니다가 어렵사리 경민대학교 체육관을 임시 홈구장으로 마련했고, 이사회의 결의로 무산되었...
조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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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6
2025년 대한민국 배구는 세계와 부딪쳐보는 해로!
“푸른 뱀의 해”라고 하는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고, 가정과 일터에 웃음과 행복이 넘쳐나길 기원해보겠고, 국내 유일의 배구전문잡지요 국내 최고의 배구전문잡지 “더스파이크”가 올해로 창간 1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데 창간 때의 마음이 변치 않기를 바라는 것과 동시에 10주년 기념 이벤트도 상시에 개최해서 “배구”와 “더스파이크”라는 배구전문잡지에 관심을 많이 가질 수 있도록 해주...
차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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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아쉬운 올스타전 취소, 강원지역 배구팬들과 만날 날이 오길
<글을 쓰기 전에>① 더스파이크 2025년 1월호 속 “강원도의 겨울 속으로 뛰어드는 V리그”를 읽고 독자의견을 썼습니다.②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2024년 10월 31일, 한 언론사를 통해서 흥미로운 배구소식을 접하게 되었으니 2025년 1월 4일 열리는 202...
김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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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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