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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어차피 우승은 대한항공!
이렇게 2022-20223년 V리그가 끝이 났네요.함께 즐길 수 있어서 6개월간 즐거웠습니다. 기다리는 6개월이 그립겠지만 이렇게 더 스파이크를 통해 계속 곁에 두고 있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이번 호를 읽으면서 이번 시즌 뿐만아니라 배구의 역사를 다시 한번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점점 잊혀져가던 2016년 시즌, 2023년 올해 같이 정규리그 우승, 챔프전에 올라가던 순간까지 다시 떠올릴 수 있었고 코보컵우승, 정규리그 우승,...
박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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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8
[독자의견] 2023년 삼산의 봄은 핑크핑크했다!
작년 6월, 김연경 선수가 전격적으로 흥국생명에 복귀하면서부터 외국인선수 2명이 뛰는 효과를 앞세워 봄배구에 갈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지만 김연경 선수가 잠시 국내무대로 복귀한 2020~2021 시즌 때와 비교하면 그 때와 비교해서 외국인선수는 나을지는 몰라도 국내선수의 무게감은 밀린다는 냉정한 평가를 한 전문가들도 있었는데요.10월 25일 페퍼저축은행과의 시즌 첫 경기이면서 김연경 선수 개인으로서는 삼산월드체육관에서의 통산...
김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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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8
[독자의견] 눈부시게 피어날 새싹세터 신승훈 선수!
21-22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KB손해보험의 유니폼을 입게 된 신승훈 선수! 프로로 데뷔한 날 서브에이스하는 모습을 보고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KB손해보험의 홈 경기를 모두 직관했는데 웜업존에서는 밝은 에너지로 팀의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경기에 투입되었을 때는 안정적인 서브와 팀플레이로 연속득점을 내어 게임체인저로서의 역할도 잘 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저번 시즌에서는...
이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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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8
정한용 선수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하며
정한용 선수의 이야기를 다룬 더 스파이크 4월호 기사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시즌은 정한용 선수의 성실함과 노력으로 쌓아 온 잠재력이 빛을 발휘한 시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기쁘지만, 더 자주 경기에 출전해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정한용 선수가 단계적으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기대와 응원을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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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8
[독자의견]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주어지는 것!!!!!
누군가의 결장이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되는 어쩌면 비정하지만, 당연할 수 밖에 없는 프로의 현실에서비시즌의 준비와 노력이.......... 시즌 중간에도 내내 교체를 준비해야 하는 순간들이........또 다른 기회의 순간임을......... 최근 몇년동안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던 시즌이 없었을 정도로 많은 배구인들이 전력이 탄탄한 팀으로 인정한 대한항공!!!2년 연속 통합 우승을 이뤄냈으며, 코보...
나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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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3
[독자의견] 정한용의 고공비행은 이제 시작이다!
올 시즌 대한항공 팬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은 정한용 선수의 인터뷰,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시즌 후반, 곽승석 선수의 종아리 부상으로 항공 팬들이 멘붕에 빠져있을 때, 짠! 하고 나타나준 정한용 선수.원포인트 서버로 보아오던 어린 선수가 곽승석 선수의 빈자리를 얼마나 채울 수 있을지... 솔직히 기대반, 걱정반으로 지켜봤던 거 같아요.그 걱정은 첫 선발 경기부터 눈녹듯 사라지고 오직 믿음으로 지켜보게 됐...
이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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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독자의견]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의 7팀
대한항공의 “트레블”과 한국도로공사의 “미라클”로 도드람 2022~2023 V리그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정규리그도 뜨거웠지만 봄배구는 더더욱 뜨거웠던 가운데 밖에는 봄이 왔다고는 봄배구 초대장을 받지 못한 男女 도합 7팀은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은 왔지만 봄 같지가 않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그렇다면 男女 도합 7팀은 왜 봄 같지 않은 봄을 보내게 된 원인이 무엇인지 구단별로 세 줄 요약 형태로 쓰도록 하겠...
도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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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0
[독자의견] 기성용 + 강다니엘 = 곽승석의 후계자
지난 4월 3일,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열린 천안유관순체육관.계양 홈에서의 1차전과 2차전을 모두 쓸어담으며 우승확률 100%를 손에 쥔 대한항공이었지만 1,2세트를 내줬을 때만 하더라도 4차전을 준비해야 되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그렇지만 3,4세트를 가져오며 승부를 5세트까지 끌고 갔고, 5세트에서 정지석과 곽승석의 서브...
정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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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독자의견] NEW V클래식매치에서 대한항공이 웃다!
2005년 프로출범부터로 거슬러 올라가면 초창기는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소위 “10년 전쟁” 시기였는데 7번 챔프전에서 만나서 삼성화재가 5번을 웃었고, 현대캐피탈이 2번을 웃게 됩니다.그러다가 2014~2015 시즌 막내구단이었던 OK금융그룹(당시 OK저축은행)이 시몬이라는 걸출한 외인을 앞세워 삼성화재의 철옹성을 무너뜨렸고, ...
임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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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독자의견]2023년에도 날아올라 정한용!
저는 정한용에 열혈팬으로써 이번 4월호 더 스파이크 잡지에 정한용 선수가 실린 것에 매우 감격스럽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한용 선수에 열혈팬인 만큼 정한용 선수가 나온 잡지나 영상을 빠짐없이 챙겨 보고 있습니다. 학교 생활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정한용선수가 긍정적이고 열심히 해주신 경기를 보면서 날려 버립니다! 이제 곧 시즌도 끝나지만 다시 배구를 볼 그날, 날아올라 정한용을 와치는 그 날을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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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독자의견] 역대 최고의 1라운드 1순위는?
이번 시즌 男女부 신인왕 레이스에서 눈에 띈 점은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된 선수가 신인왕 후보에 들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남자부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된 OK금융그룹 신호진 선수의 경우에는 최근 아포짓스파이커로 출전하는 횟수로 늘어나고 있지만 발동이 조금만 더 빨랐더라면 이현승(현대캐피탈), 김준우(삼성화재)와 함께 3파전 구도를 형성할 수 있었는데라는 생각을 가져보게 되고, 여자부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된 페퍼저축은행 염...
김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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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독자의견] 아쉽지만, 다음 시즌이 더 빛나길
먼저 정말 팬인 정호영 선수의 이야기를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쉽지 않은 순간도 있었지만, 배구를 향한 진심만으로 다시 돌아왔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특히 매번 성장중이지만 이번 시즌은 초반에 비해 후반에 정말 많이 늘었다고 느낀 시즌이었습니다. 경기 중에 보여주는 특유의 파이팅이 저까지 힘나게 해서 행복합니다. 아쉽게 봄배구에 오르지 못했지만, 누구보다 이번 비시즌을 통해 큰 선수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건...
김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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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독자의견] 다음 시즌에는 꼭 봄배구의 문을 열어라!
2023년 세 번째 더스파이크를 장식한 주인공은 시즌을 치를수록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호구리” 정호영 선수입니다.지난해(2022) 4월호 이후 근 1년만에 정호영 선수가 더스파이크를 장식했는데 1년 전에는 코로나 여파로 경기모습을 표지로 담았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화보촬영을 하였는데 “배구선수 정호영”이 아니라 “풋풋한 여대생 같다”라고 말을 하고 싶네요.광주체중 시절부터 “제2의 김연경”으로 주목받았던 정호영 선수...
차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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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독자의견] 2023년에도 "어우인"을 외칠 수 있을까?
V리그 열차는 어느덧 종착역을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V리그가 종착역에 도착할 때쯤 U리그 열차가 출발하게 됩니다.오는 4월 5일 개막해서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하게 되는데요.이번 2023년 U리그의 최대관심사로는 지난해 왕좌의 자리에 오른 인하대가 올해도 왕좌를 지키며 “어우인(어차피 우승은 인하대)”을 외칠 수 있느냐?가 관심인데 신호진(OK금융그룹)...
신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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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독자의견] 수원 왕자에서 V리그의 왕자로 우뚝 서라!
“수원왕자” 한국전력 임성진 선수가 “라이프스타일” 코너를 찾아주었는데요.제천산업고 3학년 재학시절이던 2017년 4월호에 인터뷰를 한 것을 시작으로 더스파이크와의 인연을 맺은 임성진 선수는 성균관대 신입생이던 2018년 6월호에는 대학에 이어 훗날 프로에서도 같은 팀이 되는 강우석 선수(現 한국전력)와 인터뷰를 했었고, 2020년 11월호에는 1라운드 1순위로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은 김선호 선수와 함께 인터뷰를 하였고, 또...
신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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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독자의견] 남자배구에도 외국인감독 시대가 열렸으면!
창단 감독이었던 김형실 감독이 10번째 경기를 마친 후 자진사임을 하고 이경수 감독대행 체제로 시즌을 꾸려가던 페퍼저축은행이 제2대 감독을 선임했는데 그야말로 파격적인 선임을 했습니다. 주인공은 한국계 미국人인 아헨 킴 미국여자대학배구 브라운대 감독. 아헨 킴 감독이 선임되었다는 소식을 접하자 많은 배구팬들은 “이 사람이 누구야?”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고요. 김형실 감독의 자진사임 당시 한 언론기사에서는 외국인 감독에 비...
도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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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3
[독자의견] 누가 받아도 의미가 있는 신인왕
도드람 2022~2023 V리그 정규리그를 42.195Km 마라톤으로 비유하자면 이제 골인지점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지난 3월 10일 대한항공이 3시즌 연속 정규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남자부 선두경쟁이 막을 내렸고, 이제 남은 건 여자부 정규리그 우승팀 그리고 남자부와 여자부 동반 준PO 성사여부입니다. 여기에 또 하나의 관심사가 있으니 바로 일생에 한 번 뿐인 신인왕을 누가 차지하느냐?인데요. 이번 더스파이크 3월...
전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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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3
[독자의견] 따스한 봄날보다 찬란할 정호영, 더스파이크 3월호 표지를 장식하다.
드디어 '봄'이 왔습니다. 6 시즌을 기나긴 추위에 애를 태워야 했던 KGC 인삼공사가 드디어 '봄'으로 발돋움을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수많은 선수들이 기여하고 있지만 그 가운데 '정호영'을 빼놓고 '봄'을 논할 순 없을 겁니다.그 뿐일까요? 김연경, 양효진, 김수지 등 베테랑이 떠난 국가대표에서도 정호영은 새로운 봄을 위해, 더 뜨거워질 여름을 향해 도약하고 있습니다.코트 위에서 더 나은 '나'가 되기 위해 배구오답노트를...
김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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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6
[독자의견] 페퍼스타디움의 중앙을 지키는 언성히로인
창단 첫 시즌이었던 지난 시즌보다 이번 시즌의 페퍼저축은행은 더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있는데요.그러는 속에서 묵묵히 페퍼스타디움의 중앙을 지키고 있는 “언성히로인” 최가은 선수와 서채원 선수를 더스파이크 2월호에서 만났습니다.최가은 선수와 서채원 감독의 공통점이 있으니 포지션? 물론 같은 포지션(미들블로커)이죠.그렇지만 제가 원하는 정답은 “3총사의 일원”이라는 점입니다.서채원 선수는 같은 팀에 있는 박사랑, 흥국생명의 정윤주...
김상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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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1
[독자의견] 복숭아의 제철은 지금!
복숭아의 제철은 여름이지만, 장충 체육관에는 조금 이르게 복숭아의 제철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우리카드의 복덩이 장충 복숭아 김지한입니다. 2017-2018 신인 드래프트로 프로에 데뷔하여 2022년 우리카드로 트레이드&n...
송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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