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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세터 세대교체의 선봉장이 되어다오!
지난해 9월 5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2~2023 KOVO 여자배구 신인드래프트(이하 여자배구 신인드래프트)에서 여자부 7개구단 중 첫 번째 지명순서에서 세터를 지명한 팀이 세 팀이 있었고요.지난해 10월 4일 역시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2~2023 KOVO 남자배구 신인드래프트(이하 남자배구 신인드래프트)에서는 남자부 7개구단 중 첫 번째 지명순서에서 세터를 지명한 팀이 네 팀 있었습...
이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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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0
[독자의견] 2월의 김지한
춥고 시리지만 그 끝자락엔 온기가 찾아오는 2월의 더스파이크 표지는 우리카드의 김지한 선수가 장식하게 되었습니다. 김지한 선수는 송림고 재학 중일 때 2017-2018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해 현...
김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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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0
[독자의견] 이 선수들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세자르 에르난데스 여자배구대표팀 감독이 튀르키예•시리아 강진여파로 당초 예정보다 일찍 한국에 방문했습니다.지난 2월 11일, 부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비즈니스센터에서 2023년 대표팀 구상을 듣는 기자회견을 한 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 VS IBK기업은행의 5라운드 맞대결을 관전했고, 그 다음날인 2월 12일에는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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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8
[독자의견] 장충의 복숭아 김지한
이번 더스파이크 2월 호 표지 모델은 ‘우리’의 김지한 선수입니다. 이번 더스파이크를 통하여 코트 위에선 들을 수 없었던 99년생 김지한의 이야기와 코트 위의 일에 대한 비하인드를 들을 수 ...
강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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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독자의견]야구의 99번은 류현진!배구의 99번은 김지한
2023년 두 번째 더스파이크를 장식한 선수는 이번 시즌 우리카드의 히트상품이라고 말하고 싶은 “장충 복숭아” 김지한 선수입니다.성남송림고 졸업예정자 신분이던 2017~2018 시즌, 2라운드 2순위로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입문했지만 본격적으로 알게 된 건 지난해(2022) 순천 도드람컵이었는데 당시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고 공격을 이끌며 팀의 준우승을 ...
신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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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독자의견] 새해부터 안좋은 소식의 연속이었던 V리그!
“검은 토끼의 해”라고 불리우는 2023년의 첫 번째 달력을 넘겼는데요.새해부터 좋은 소식들이 들려왔으면 좋았을텐데 새해부터 배구계에는 안 좋은 소식들이 연속해서 들려왔습니다.“새해부터”라고 썼는데 정확하게는 “지난해 연말부터”라고 해야될 것 같으니 지난해 12월 27일 KB손해보험 VS 한국전력의 4세트에 나온 네트터치 비디오판독 오독을 시작으로 해서 그 다음날(지난해 12월 28일) 현대캐피탈 VS OK금융그룹의...
차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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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4
[독자의견] V리그 올스타전, 이렇게 해보기를 제안합니다!
5라운드가 시작된 V리그이지만 올스타전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는데요.더스파이크 2월호 기준 올스타전 Preview와 역대 올스타전 이모저모 등 올스타전에 관한 내용이 초반부를 장식했는데 지난 1월 29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V리그 올스타전에서 잘 한 것과 다음 올스타전 때는 이렇게 해보는 것이 어떨까? 제안하는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먼저 좋았던 것부터 쓰면 선수들의 끼를 유감없이 보여주며 4대 프로...
전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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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3
[독자의견] '우리'의 자랑스러운 김지한
김지한 선수를 응원하는 한 팬입니다! 이번 더스파이크 2월호를 통해 김지한 선수의 화보와 인터뷰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기뻤고 지금의 김지한 선수가 있기까지에 과정과 평소 김지한 선수에게 궁금했던 점을 잡지를 통해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특히 김지한 선수의 현대캐피탈 시절에 대한 인터뷰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김지한 선수가 현대캐피탈에 있는 동안 현대캐피탈은 정규리그 우승과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했지만 많은 경기를...
임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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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독자의견] ‘우리’의 아웃사이드 히터, 김지한
저는 지난해 2라운드부터 경기를 보기 시작하여 이제 막 배구에 입문한 여고생입니다. 저를 배구에 입문하게 해 준 김지한 선수가 더스파이크 2월 호 촬영했다는 것을 더스파이크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고 난 후, 2월 호 구매를 벼르고 있었습니다. 지한 선수님이 코트에 올라와 경기를 하는 모든 장면이 제 머릿속에 인상 깊게 남았지만, 인터뷰에서도 언급이 되었던 아가메즈 선수님이 부상일 때 대신 들어와 경기를 하던 모습이 제일 기억에 ...
박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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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2
[독자의견] 화성의 아기토끼
올해가 토끼해인데 IBK기업은행 알토스에는 두 명의 토끼가 있습니다.한 명은 “대왕토끼” 김수지 선수이고, 또 한 명은 바로 이 글의 주인공 “아기토끼” 최정민 선수입니다.지난해 한봄고가 5관왕을 차지하며 여고배구 최강자로서의 위치에 섰지만 2019년에는 3관왕을 차지했는데 그 3관왕을 이끌었던 선수가 당시 2학년이었던 최정민 선수였습니다.이듬해인 3학년이었던 2020년에는 코로나 여파로 중고배구 시즌이 늦게 개막되었는데 6월...
전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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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0
[독자의견] 지난해의 아쉬움을 올해는 꼭 씻는다!
지난호(지난해 12월호)부터 더스파이크에서는 “대학팀들의 겨울나기”라는 제목으로 대학팀들이 오프시즌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는데요.지난호에는 지난해 경남고성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경기대와 지난해 전국체전 은메달을 목에 건 충남대를 만났는데 이번호에는 지난해 U리그와 무안대회에서 아쉽게 인하대에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문 성균관대와 1,2학년들의 경험쌓기에 중점을 두며 ...
이수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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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0
[독자의견] 대한항공 X 현대건설, 꽃피는 봄에도 웃을 수 있을까?
지난 1월 3일, 남자부의 우리카드 VS KB손해보험과 여자부의 KGC인삼공사 VS 한국도로공사의 경기를 끝으로 V리그는 절반을 소화했고 현재 4라운드가 진행중입니다.3라운드의 모든 경기를 마친 후 순위표를 보면 남자부는 대한항공이, 여자부는 현대건설이 순위표 맨 윗자리를 지킨 채 마무리하였는데요.대한항공은 개막 5연승을 내달리기도 했고, 3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비록 OK금융그룹에게 시즌 첫 0:3 패배를 당했지만...
이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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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독자의견]"바레인의 기적" 멤버들이 대부분 토끼띠네요!
검은 토끼의 해”라고 하는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2023년 새해에는 배구팬 여러분들도 토끼처럼 부지런하고 지혜로운 한 해 되시기를 바라고,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이루시기를 바랍니다.배구계는 파리올림픽 최종예선과 코로나 여파로 1년 미뤄진 항저우아시안게임이라는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있는데 세자르號(여자배구대표팀)와 임도헌號(남자배구대표팀)를 프로구단으로 비유하자면 지난해는 “리빌딩의 ...
신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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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독자의견] 잊을 수 없는 2022년을 보낸 천안고
▣글제목 : [독자의견] 잊을 수 없는 2022년을 보낸 천안고 지난해 남자 고등부 배구를 결산하면 속초고와 수원수성고가 각각 3개의 우승컵을 들어올린 가운데 속초고와 수원수성고의 틈바구니 속에서 순천제일고가 춘계연맹전 우승으로 2012년 이후 10년만에 전국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여기에 이 팀의 존재감도 빛났으니 바로 천안고인데요...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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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8
[독자의견] “수원 김태리”는 “최리”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
2023년 첫 번째 더스파이크를 장식한 주인공은 현대건설의 선두질주를 이끌고 있는 “수원 김태리” 김연견 리베로입니다.김연“경” 아닙니다~ 김연“견”이에요~ 이렇게 되면서 지난해 황민경 선수와 고예림 선수 이른바 “황-고 듀오”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현대건설 선수가 더스파이크의 첫 번째 문을 활짝 열게 되었습니다.2011~2012 시즌 3라운드&n...
김영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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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8
[독자의견] 현대건설 수호천사, 김연견
처음으로 더 스파이크를 구매하고 이제 곧 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2012년생 입니다. 배구선수 중 김연견 선수를 가장 좋아하는데, 우연히 잡지 모델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잡지를 사게 되었습니다. 많은 선수들의 인터뷰가 실렸는데 저는 김연견 선수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좋아하는 선수이면서 그 기사에는 ‘노력하고 있다’ 라는 뜻이 담겨 있다는 게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
한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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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9
[독자의견] 코트 위의 수호천사, 슈퍼히어로
처음으로 더 스파이크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2022년을 마무리하고 2023년을 새로이 시작하는 기운이 뒤섞인 행복한 공기였습니다. 단순히 V리그의 소식뿐만 아니라 선수 개개인의 이야기와 대학리그, 고교...
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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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1
[독자의견] 배구에도 99번 시대가 열렸다!
10월 22일 대한항공 VS KB손해보험의 남자부 개막전과 현대건설 VS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개막전으로 도드람 2022~2023 V리그가 화려하게 막을 올렸는데요.2라운드가 지난 12월 9일에 끝나고 3라운드도 이제 중반으로 접어든 시점이라지만 2022~2023 시즌 개막과 함께 달라진 부분 그 중에 3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먼저 포지...
심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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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0
[독자의견] 송년특집 2022년 대한민국 배구
“흑호의 해”로 불리웠던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은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흑묘의 해”라고 하는 2023년 계묘년이 우리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데요.더스파이크 12월호 초반부에 송년특집으로 마련한 “2022년 배구계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라는 제목의 글을 읽고 쓰겠는데 국내배구와 국제대회에서의 대한민국 배구 위주로 쓰도록 하겠습니다.먼저 국내배구로 넘어가서 5라운드가 한창이었던 2월 초, 여자부의 현대건설에서부터 코로나...
이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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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7
[독자의견] V리그 역사상 최고의 크리스마스는?
거리에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들어선 것과 함께 머라이언 캐리가 부른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와 같은 캐롤 팝송이 귓가를 울리는 것을 보니 크리스마스가 가까이 다가왔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KBO리그에는 각 구단들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이 되면 밀리터리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면 KOVO에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요.지난 12월...
신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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