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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이번 시즌도 어우항? 어우현?
지난 12월 9일, 남자부의 KB손해보험 VS 우리카드와 여자부의 한국도로공사 VS KGC인삼공사의 경기를 끝으로 V리그는 33.3%를 소화했는데요.더스파이크 12월호에서는 11월 15일 남자부의 한국전력 VS 우리카드와 여자부의 GS칼텍스 VS KGC인삼공사의 경기를 끝으로 마감된 1라운드를 결산하는 시간을 마련했는데 ⭐1라운드가 막을 내린 11월 15일 밤에 쓴다는 심정으로 쓰도록 하겠습니다.⭐먼저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이 ...
전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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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6
[독자의견]축구에만 김민재가 있냐? 배구에도 김민재가 있다
우리 국민들에게 뜨거운 겨울을 선물해준 카타르월드컵.2010년 남아공월드컵 이후 12년만에 원정 월드컵 16강이자 미국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후 29년만에 또 한 번의 “도하의 기적”을 일궈낸 파울루 벤투 감독과 손흥민 캡틴을 비롯한 태극전사들에게 고생했다는 의미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그런데 카타르월드컵 기간 동안 본의 아니게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배구선수가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바로&...
신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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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독자의견] KOVO판 아바리엔토스가 나올까?
▲글제목 : [독자의견] KOVO판 아바리엔토스가 나올까? 지난 9월 30일, KOVO는 이사회를 열어서 2023~2024시즌부터 아시아쿼터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하였는데요.선수 선발은 트라이아웃을 통해 실시되며 동아시아 4개국(일본, 몽골, 대만, 홍콩)과 동남아시아 6개국(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nbs...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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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독자의견] 도약을 꿈꾸는 천안 박서준
지난 2022년 8월호부터 더스파이크에 새로이 선을 보인 “라이프스타일”.“코트위의 이영애” 이다현(현대건설), “코트위의 쯔위” 박혜민(KGC인삼공사), “코트위의 영탁” 임재영(대한항공)에 이은 4번째 주자는 “천안 박서준” 현대캐피탈의 김선호 선수입니다.가만, 김선호 선수가 왜 “천안 박서준”이냐? 김선호 선수를 볼...
이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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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경기대 선후배의 멘토링
<더스파이크> 멘토링 코너를 유익하게 잘 읽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제가 좋아하는 대한항공 곽승석 선수가 멘토로 나서 경기대 이윤수 선수와 나눈 이야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아웃사이드 히터로 성인 국가대표까지 다녀온 선수인 만큼 본인이 쌓은 경험을 후배에게 나눠주는 걸 보고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배구 기술뿐만 아니라 일반 사람들도 배울 수 있는 멘탈 관리 방법은 저 역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곽승석 ...
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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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1
[독자의견] 권토중래를 꿈꾸는 최태웅 감독
2014~2015 시즌, 현대캐피탈은 정규리그 5위에 머무르며 프로출범이래 처음으로 봄배구 진출에 실패하였는데요.시즌 후 지휘봉을 내려놓은 김호철 감독(현재는 여자부 IBK기업은행 감독)의 후임으로 현대캐피탈은 파격적인 선택을 하게 되니 현역선수인 최태웅 세터를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게 됩니다.당시를 회상하면 선수시절 “월드스타”로 명성을 날렸고, 선수은퇴 이후에는 해설위원으로 활약했던 41세의 김세진 감독이 OK금융그룹(당시 ...
남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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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0
[독자의견] 점보스 왕조의 시작점이 되어준 박기원 감독님!
더스파이크 창간 7주년을 기념해서 반가운 얼굴과 인터뷰를 했는데요.그 주인공은 “이탈리아 진출 1호 한국 선수”이자 “이란 배구의 대부”인 박기원 前대한항공 감독입니다.1951년 부산에서 태어난 박기원 감독은 비교적 늦은 시기인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배구를 시작해서 20세 때 196cm의 장신 선수로 대표팀에 발탁되어 강만수(現 KOVO 유소년 육성위원장), 김호철(現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감독), 이인...
차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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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0
[독자의견] 2회 연속 여왕에 등극한 보스코비치와 Team 세르비아
세르비아의 2회 연속 우승으로 막을 내린 2022 FIVB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이하 세계여자선수권)를 결산하는 시간을 마련해볼까 합니다.우리나라는 크로아티아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며 유종의 미를 거뒀지만 2회 연속 2라운드 진출에 실패하였고, 이에 비해 다른 아시아 국가인 일본, 중국, 태국은 2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과거 1980년대 한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를 “아시아 4마리 용(龍)”으로 불리웠는데 이것을 여자배구...
전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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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8
[독자의견] 베테랑 of 베테랑 감독에게 듣는 한국 배구의 방향성
대한민국 배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을 뽑는다면 1995년부터 2015년까지 장시간 팀을 이끌며 이른바 삼성왕조 시절을 만든 신치용 감독, 이탈리아 명문 구단과 이탈리아 청소년 감독 등을 거쳐 현대캐피탈, 러시앤캐시(현 ok저축은행)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기도 한 김호철 감독을 뽑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란 국가대표팀을 역임하고 대한항공의 오래된 염원인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성공해낸 박기원 감독이라고...
안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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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8
[독자의견] 오렌지 폭격기가 돌아왔다!
2016~2017 시즌부터 2018~2019 시즌 삼성화재의 파란색 유니폼을 입고 강력한 고공강타를 선보인 “오렌지 폭격기” 타이스 덜 호스트가 4시즌만에 한국전력의 유니폼을 입고 돌아왔습니다.이번 더스파이크 11월호(VOL. 85)가 창간 7주년 특집호로 꾸려졌는데 타이스 덜 호스트 선수가 더스파이크 최초의 기록을 갖고 있으니 바로 4년전인 2018년 11월호에 더스파이크 최초의 외국인선수 표지모델이 되었기도 했죠.삼성화재의...
이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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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독자의견] 느티나무와 같은 배구잡지가 되어주세요!
2016년 1월 어느 날, 지금은 서비스가 종료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네이버스포츠 라디오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V리그 토크쇼”를 청취했는데요.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청취자에게 머그컵과 더스파이크 연간회원권을 경품을 준다고 오프닝에서 알려주셨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 “더스파이크 연간회원권”을 받게 되었습니다.그것을 기점으로 매주 목요일 아침이면 “V리그 토크쇼”를 꼭 듣는 배구팬이 되었고, 동시에 “더스파이크”라는 배구전문...
신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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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독자의견] 누군가에게는 최고의 롤모델, 명옥신
안녕하세요, 저는 임명옥 선수를 롤모델로 삼고있는 한 학교에 재학중인 엘리트 배구선수 입니다. 제가 배구를 시작한지 어느덧 6년 이상이 되어 가면서 리베로 라는 포지션을 하게 되면서 많은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다가 임명옥 선수를 롤모델로 삼게 되었습니다. 이번 11월호 더스파이크에 임명옥 선수의 인터뷰가 있다고 해서 바로 구매 해서 정독하고 임명옥선수 팬으로서, 롤모델로서 한번 독자의견을 써봅니다. 이번 더스파이크 인터뷰로 인해...
강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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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독자의견] 초록색 구슬의 등장에 세 팀의 희비가 엇갈리다
지난 10월 4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2022~2023 KOVO 남자배구 신인드래프트(이하 남자배구 신인드래프트)가 3년만에 대면 형태로 열렸는데 드래프트 개최된 시점을 기준으로 쓰도록 하겠습니다.지난해 여자배구 신인드래프트 진행을 맡았던 SBS스포츠 이재형 아나운서가 올해는 남자배구 신인드래프트 진행자로 나선 가운데 드래프트의 백미인 운명의 구슬추첨이 시작되었는...
신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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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
[독자의견] 공통점이 많은 장충의 에이스
◆글제목 : [독자의견] 공통점이 많은 장충의 에이스 ✅ 2015년 9월 9일, 2015~2016 시즌 여자배구 신인드래프트가 열린 서울 리베라호텔.직전시즌 성적에 따라 KGC인삼공사가 50개, GS칼텍스가 35개, 흥국생명이 15개를 넣고 구슬추첨을 했는데 구슬추첨 결과 GS칼텍스의 구슬(...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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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2
[독자의견] 더스파이크 창간 7주년 축하드려요.
새로운 시즌이 돌아왔습니다.도쿄 올림픽 이후로 배구에 대한 관심이 많이 늘어난데다가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의 국내 복귀로 현재 배구계가 후끈 후끈!!!!!! 하네요.‘더스파이크‘를 구독한지 만 1년입니다.계양체육관에서 ‘더스파이크’를 받은 후 그 매력에 빠져 정기 구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배구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배구를 모르는 사람들도 흥미를 갖게 만드는 많은 기사들이 있었습니다.더스파이크 창간 7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
박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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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9
돌아온 배구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2022~2023 배구가 돌아와서 배구리그를 보기 전에 더스파이크만의 배구리그 우승후보는 누구인지, 어떤 선수를 주목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조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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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1
[독자의견] “어1어”라는 말이 어울렸던 드래프트
지난 9월 5일 2022~2023 KOVO 여자배구 신인드래프트(이하 여자배구 신인드래프트)가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렸습니다.이번 여자배구 신인드래프트는 3년만에 대면 형태로 열리게 되었는데요.지난 2년 동안의 KOVO 신인드래프트는 코로나 확산세로 인해서 모두 비대면 형태로 진행되어 마치 숙연한 장례식장과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대면 형태로 전환한 드래프트장은 마치 코로나 이전 명절연휴기간 동안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공항...
전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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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9
[독자의견] 대한항공의 3시즌 연속 통합우승을 막아라!
“겨울스포츠의 최강자” 프로배구 V리그.그 19번째 시즌이 오는 10월 22일, 남자부는 지난 시즌 챔프전에서 만났던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의 개막전으로 문을 열고, 여자부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 현대건설과 2위 한국도로공사의 개막전으로 문을 열게 되는데요.이 중에서 필자는 남자부 판세를 나름대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남자부는 ...
신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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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8
[독자의견] 이탈리아, 24년을 기다렸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폴란드와 슬로베니아에서 열린 2022 FIVB 세계남자배구선수권대회(이하 세계남자선수권)에서 이탈리아가 통산 4번째이자 1998년 이후 24년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이탈리아의 통산 4번째는 소련(지금의 러시아)의 6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우승횟수입니다.튀르키예, 캐나다, 중국과 E조에 속한 이탈리아는 3전전승도 3전전승이지만 단 한 세트도 상대에게 내주지 않으며 16강...
신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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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독자의견] 그대들은 호남정유를 기억하는가?
배구팬 여러분께서는 역대 여자배구 최고의 팀으로 어떤 팀을 꼽고 싶은가요?박미희(現 KBSN스포츠 해설위원)•이운임의 미도파를 생각하실 분도 있을 것이고, 장소연(現 SBS스포츠 해설위원)•강혜미•구민정•한유미(現 KBSN스포츠 해설위원)를 앞세워 슈퍼리그 5연패(2000~2004)를 차지했던 현대건설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김연경•황연주(現 현대건설)의 흥국생명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여기에 소위 “배린...
김상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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