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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24-25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2024-2025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10월 21일 열렸으며, 고등학생 선수 김관우(천안고)가 역대 최초로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되었습니다. 김관우는 대한항공의 선택을 받았으며, 이는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가 1, 2순위 지명권을 대한항공에 양도하면서 이루어진 결과입니다. 김관우는 뛰어난 세터로, 지난 2023년 세계남자유스배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을 30년 만에 3위로 이끈 이력이 있습니다. 대한항...
탁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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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독자의견] 한국도로공사의 선택은 훗날 어떤 평가를 받을까
지난 9월 3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2024~2025 KOVO 여자배구 신인드래프트(이하 여자신인드래프트)가 KBSN스포츠 이호근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렸습니다.지난 시즌 최종순위 역순에 의해서 페퍼저축은행은 빨강색 35개, 한국도로공사는 하늘색 30개, IBK기업은행은 초록색 20개, GS칼텍스는 분홍색 8개, 정관장...
김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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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
[독자의견] 대한항공은 1라운드 지명권 3장을 어떻게 활용할까?
2024~2025 KOVO 남자배구 신인드래프트(이하 남자신인드래프트)가 오는 10월 21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리게 되는데요. 지난 시즌 최종 순위 역순을 기준으로 KB손해보험 35%, 삼성화재 30%, 한국전력 20%, 현대캐피탈 8%, 우리카드 4%, OK저축은행 2%, 대한항공 1%의 확률로 추첨을 통해 선수를 선발하게 되지만 1라운드 지명권을 행사하게 되는 팀은 KB손해보험, 한국전력, 현대캐피탈,...
최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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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
[독자의견] 세계최강 이탈리아 배구가 대한민국에 왔다!
KOVO 출범 20주년 및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맞이해서 지난 9월 7일과 8일 이틀동안 2024 한국-이탈리아 글로벌 슈퍼매치가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저는 이탈리아 베로발리 몬차의 한국방문을 보...
박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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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
8강 징크스 깬 이탈리아, 마침내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서다!
대한민국이 폭염의 기세가 등등했던 7말8초, 프랑스 파리에서는 “전세계인의 축제” 2024 파리올림픽이 열렸는데요. 파리에서 전해준 대한민국 승전보는 1994년과 2018년을 뛰어넘는 폭염으로 지친 국민들에게 시원한 단비와 같았습니다.하지만 아쉬운 거라면 구기종목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는 건데 배구도 예외는 아니었으니 남자배구는 2000년 시드니올림픽 이후...
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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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 [독자의견] 진정한 수원의 왕이 되어라!!!◇
이번 더스파이크 9월호를 장식한 주인공은 “수원왕자” 한국전력 임성진 선수입니다.더스파이크가 곧 9년을 향해 가는데 그동안 여자선수 중에서 가장 많이 만난 선수로는 김연경 선수라면 남자선수 중에서 가장 많이 만난 선수가 아마 임성진 선수 아닐까? 싶은데요.저~기 더스파이크는 오는 11월 더스파이크 창간 9주년 기념호에 제가 쓴 것이 맞는지 확인해주셨으면 합니다.제천산업고 3학년 재학시절이던 2017년 4월호에 인터뷰를 한 것을...
김상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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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WKBL 신인드래프트보다도 못한 KOVO 여자배구 신인드래프트!
매년 9월호가 되면 더스파이크에서는 신인드래프트 Preview를 담는데 이번 9월호 역시도 지난 9월 3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4~2025 KOVO 여자배구 신인드래프트 Preview를 담아주셨는데요. 필자는 Review 형태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신인드래프트에는 지난 7월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대표팀의 유럽전지훈련에 깜짝 승선으로 화제를 모은 목포여상 이주아 선수를 비롯해서 이번...
권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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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독자의견] VNL 동반 준우승은 신기루였을까?
지난 6월 20일부터 6월 23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2024 VNL(발리볼네이션스리그) 여자부 8강 토너먼트가 열렸고, 6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폴란드 우치에서 2024 VNL 남자부 8강 토너먼트가 열렸는데요. 태국 방콕에 열린 VNL 여자부 8강 토너먼트에서는 이탈리아가, 뒤이어 폴란드 우치에서 열린 VNL 남자부 8강 토너먼트에서는 프랑스가 각각 2년만에 우승컵을 되찾으며 마무리되었는데요(훗날 이탈리아 여...
최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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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9
[독자의견]대한항공 팬이라면 잊지 못할 이름 “가스파리니"
2005년 프로가 출범되었고, 2005~2006 시즌부터 남자부에 외국인선수가 등장하였는데요.그동안 대한항공 점보스에는 15명의 외국인이 거쳐갔는데 여러분께서는 대한항공 점보스 역사상 최고의 외국인을 꼽으라고 하면 어떤 선수를 꼽고 싶습니까?대한항공 역사상 처음으로 봄배구로 이끌었고 레안드로-루니와 함께 3대천왕을 이뤘던 보비(브라질)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대한항공의 첫 정규리그...
김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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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9
[독자의견] 안드레아 지아니, 감독으로 恨을 풀다!
“전세계 스포츠인들의 축제” 2024 파리올림픽이 폐막한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습니다.지금도 스포츠채널에서 파리올림픽 명장면을 방송해주면 그 때의 감동이 다시금 밀려오는데요.1924년 이후 정확히 100년만에 올림픽이 프랑스 파리를 찾았기에 이번 2024 파리올림픽이 의미있게 다가오는 가운데 남자배구는 어느 팀이 포디움 가장 높은 곳에 올랐을지? 지금부터 때로는 치열한 전쟁터이고, 때로는 별들의 경연장이기도 한 아레나 파리쉬...
차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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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9
[독자의견]GS칼텍스,통영에서도 컵대회의강자임을보여줄까?
“미리보는 2024~2025 V리그”라고 할 수 있는 2024 도드람컵이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6일까지 “약속의 땅,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에서 16일간의 열전을 펼치게 됩니다.여러분! 올해 컵대회가...
박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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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8
[독자 의견]3년연속으로 외국인감독이 컵대회를 지배하나?
“한 여름의 배구잔치” KOVO컵.올해는 2019년 순천 MG컵 이후 5년만에 여름이 아닌 가을로 접어드는 9월 하순~10월 초순에 개최됩니다.남자부는 9월 21일(토)부터 9월 28일(토)까지 기존 프로 7팀에 국군체육부대까지 8개팀이, 여자부는 9월 29일(일)부터 10월 6일(일)까지 기존 프로 7팀에 초청팀 일본의 아란마레까지 8개팀이 도합 16일간 열전을 펼치게 되는데요.올해 KOVO컵 개최지는 “한국의 나폴리” 경...
최예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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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독자의견] 여자배구와 전세역전? 이젠 결코 꿈이 아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배구대표팀이 국제경쟁력 강화라는 기치를 내걸고 지난 7월 13일부터 7월 17일까지 2024 코리아컵 제천 국제남자배구대회를 임하게 되었습니다.지난 6월 바레인에서의 AVC&nbs...
박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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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8
[독자의견] 현대건설, 이번에도 통합우승이다!
지난 시즌 그토록 열망하던 ★을 단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이제는 2시즌 연속 통합우승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내건 가운데 강성형 감독의 고향인 무안을 2시즌 연속 통합우승을 향한 전초기지로 낙점했습니다. 가볍게 몸을 푸는 것으로 첫째날을 시작한 후 둘째날에는 무안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목포여상과 연습경기를 치렀고, 셋째날에는 무안낙지공원에서 갯벌훈련을 펼쳤는데 갯벌훈련...
류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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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2
[독자의견] 삼수생 아본단자, 이번엔 기필코 우승컵이다!
1990년~1991년, 유인촌 現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생애 첫 방송사 연기대상을 안겨줬고, 최민식 배우에게 신인상을 안겨준 주말연속극 “야망의 세월”을 기억하십니까?드라마의 초반부를 보면 6.3 사태(“6.3 항쟁”, “6.3 시위”, “한일회담 반대운동”으로도 불리우기도 함)에 대해서 나오는데 그로부터 60년 후인 2024년 6월 3일, “여자배구판 6.3 사태(?)”가 일어났으니 6월 3일 하루에만 여자배구에 무려 4건...
박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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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2
[독자의견] 다음 목표는 포스트 노재욱!
그동안 더스파이크는 오프시즌 기간에 직전시즌 여자부 신인왕 선수와 인터뷰를 했는데 드디어 더스파이크가 오프시즌 기간에 직전시즌 남자부 신인왕과도 인터뷰를 했으니 직전시즌 남자부 신인왕 이재현 선수를 이번 더스파이크 8월호에서 만났습니다.지난해 10월 30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2023~2024 KOVO 남자배구 신인드래프트가 열렸는데 중부대 3학년 신분...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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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9
[독자의견] 대한민국 남자배구의 새 시대를 이끌어라!
지난 7월호에는 장윤희 감독이 이끄는 U20 여자대표팀이 중국 장먼에서의 U20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을 앞두고 담금질을 하는 모습을 더스파이크에서 담아주셨는데요.이번 8월호에는 김장빈 감독이 이끄는 U20 남자대표팀과 김종일 감독이 이끄는 U18 남자대표팀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의 U20 아시아선수권과 바레인 마나마에서의 U18 아시아선수권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만났는데 필자는 김장빈 감독이 이끄는 U20 남자대표팀에 중점...
최예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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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5
[독자의견] 2년만에 여름을 싹 쓸어버린 인하대!
4월 3일 개막한 2024 KUSF 대학배구 U리그가 6월 14일을 끝으로 잠시 휴식기에 접어든 가운데 무더운 여름, 대학배구는 무대를 대학교 체육관이 아닌 “소백산과 남한강이 어우러진 도시” 충북 단양과 “공룡의 도시” 경남 고성으로 옮겨서 두 차례의 단기대회가 치러졌는데요.먼저 지난 6월 24일부터&...
박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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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5
[독자의견] 죽어도 못 보내
지난 6월 8일, 경기 전부터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앞은 김연경 선수의 국가대표 유니폼과 흥국생명 유니폼을 착용한 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KYK Invitational 2024의 첫 날 경기는 제가 직접 코트에서 가까운 1층에서 관람하였는데, 김연경 국가대표 은퇴경기 및 국가대표 은퇴식 때문이었는데 먼저 김연경 국가대표 은퇴경기부터 보실까요? '팀 대한민국'과 '팀 코리아'로 팀을 나눈 가운데 '팀 대한민국'...
이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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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2
[독자의견] 라미레스 감독의 데뷔무대는 퀄리티스타트!
[1]
현지시간으로 지난 6월 2일부터 6월 9일까지 바레인 마나마 이사스포츠시티에서 2024 AVC 남자배구 챌린지컵이 열렸습니다.이 대회는 대한민국 남자배구 신임 사령탑인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 체제의 공식데뷔무대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았을 뿐만 아니라 이 대회에서 우승해야만이 FIVB 남자배구 챌린지컵에 출전할 수 있고, 더 나가 FIVB 남자배구 챌린저컵을 우승을 해야만 내년(2025) VNL 남자부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신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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