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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짱돌과 아이들, 1년만에 다시 뭉쳤다!
지난 6월 태국 나콘파톰에서 열린 U18 아시아여자선수권에서 김의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18 여자배구대표팀이 아쉽게 5위로 세계 U19 여자선수권 티켓 획득에 실패했는데요.김의성 감독이 이끄는 U18 여자배구대표팀의 배턴을 장윤희 감독이 이끄는 U20 여자배구대표팀이 이어받게 되었는데 U18 아시아...
박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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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독자의견] 가장의 책임감으로 의정부의 봄을 이끌어라!
이번 7월호 포토스토리의 주인공은 “6월의 신랑” KB손해보험의 황경민 선수인데요.황경민 선수는 더스파이크와의 인연이 깊은 선수 중에 1명입니다.경기대 1학년 재학시절 더스파이크 창간호(2015년 11월호)에 인터뷰를 하기도 했고, 2018~2019 신인드래프트를 앞뒀던 경기대 4학년 재학시절에 인터뷰를 하기도 했고(2018년 8월호), 2018~2019&...
김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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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7
[독자의견] 토종선수들이 주름잡는 아포짓스파이커를 꿈꾸며
더스파이크는 최근 “좋은 포지션”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는데요.3월호에는 신영철 前우리카드 감독을 만나서 “좋은 세터”에 대해서 알아본 것을 시작으로, 4월호에는 대한항공의 최부식 코치와 블레어 벤 코치를 만나서 “좋은 리베로”, 5월호에는 이경수 페퍼저축은행 사무국장을 만나서 “좋은 아웃사이드히터”, 6월호에는 이선규 前한국전력 코치를 만나서 “좋은 미들블로커”에 대해서 다뤘는데 이번 7월호에는 후인정 前KB손해보험 감독을 만...
차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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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5
[독자의견] 트리플K의 새로운 인생을 응원합니다!
KBO리그의 롯데자이언츠 한현희 투수를 향해 “트리플H”라는 별명이 있는데요.배구에도 “트리플K”라는 별명을 가진 전직 선수가 있었으니 2009~2010 시즌 1라운드 3순위로 신생팀 우리캐피탈(現 우리카드)에 지명되어 프로에 입문한 후 삼성화재를 거쳐 2023~2024 시즌 한국전력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기까지 프로에서 14시즌 동안(국방의 의무를 이행했던 기간은 제외) 활약한 김광국 세터가 주인공입니다.김광국 선...
박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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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독자의견] 2승 거뒀다고 해서 만족해서는 안 된다!
2021년 도쿄올림픽 4강신화를 썼던 대한민국 여자배구.하지만 김연경 선수를 비롯해서 양효진 선수와 김수지 선수 등의 언니들이 떠난 이후 대한민국 여자배구는 그야말로 처참했으니 그 증거가 2022년(지지난해)과 2023년(지난해) VNL에서 無勝 및 無승점, 여기에 2023년(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의 노메달(항저우에서의 노메달이 17년만에 아시안게임 노메달)이었는데요.2024년,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 체제로 새롭게 일...
차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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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독자의견] 외국인에 의존하지 않는 팀으로 만들어주세요.
2023~2024 시즌 5승에 그치며 프로출범 역사상 첫 최하위로 마무리한 KB손해보험.후인정 감독으로 출발했지만 2월 14일 지휘봉을 내려놓았고, 김학민 감독대행 체제로 시즌을 마무리한 우여곡절을 겪은 가운데 3월...
권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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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2
1070일만에 감격적인 승리 속에 잊지 말아야 할 것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배구대표팀이 한국시간으로 지난 5월 20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지뉴에서 열린 2024 VNL(발리볼네이션스리그) 여자부 1주차 경기에서 태국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뒀는데요.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은 4번째 경기만에 대한민국 여자배구대표팀 감독으로서 첫 승을 신고하게 되었는데 이는 2019년 부...
박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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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독자의견] 국내파 감독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까?
2024년 현재 대한민국 남자배구는 바야흐로 외국인감독 전성시대입니다.대한항공이 2020~2021 시즌부터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과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4시즌 동안 모두 통합우승을 달성했고, 2021~2022 시즌과 2022~2023 시즌 각각 5위로 마무리했던 OK금융그룹도 오기노 마사지 감독을 선임해서 지난 2023~2024 시즌 챔프전에 진출했는데요.외국인 감독 체제로 성공한 두 팀에 자극을 받...
박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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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독자의견] 김종민 감독과의 찰떡케미, 기대해도 되죠?
여자부의 8억시대를 연 주인공 강소휘 선수가 이번 더스파이크 6월호를 장식했습니다.2015~2016 시즌 1라운드 1순위로 GS칼텍스 유니폼을 입은 이후 강소휘 선수는 GS칼텍스에서의 9시즌 동안 신인왕을 시작으로 컵대회 4회 우승(2017, 2020, 2022, 2023) 가운데 3번의 MVP(2017, 2020, 20...
장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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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독자의견] 모래 폭풍이 거세게 불었던 남자부 트라이아웃
아시아쿼터에 이어 또 하나의 선택을 할 시간이 찾아왔으니 바로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인데요.현지 시간으로 지난 5월 7일부터 5월 11일까지(男女 전체) UAE 두바이에서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이 열렸는데 필자는 남자부에 초점을 맞춰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현지시간으로 5월 9일부터 시작된 남자부 트라이아웃.지난해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남자부 트라이아웃...
김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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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독자의견] 정든 코트와 뜨겁게 뜨겁게 안녕~
다른 때의 오프시즌과는 달리 이번 2024년 오프시즌 들어서 유난히 시대를 풍미했던 레전드들의 은퇴 소식이 자주 들려오는데요.4월 3일 정대영 선수를 시작으로 한수지, 한송이, 여오현, 김해란을 거쳐 하현용 선수와 박철우 선수까지...한편으로는 먹먹하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부터 정든 코트를 떠나게 되는...
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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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8
[독자의견- 6월호] 2024 구단들의 선택 In 제주
SBS가 대선, 총선, 지방선거 때마다 “국민의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선거방송을 하는데 지난 4월 10일 총선 때에도 어김없이 “2024 국민의 선택”이라는 제목의 선거방송을 하였는데요.그것을 빗대서 지난 4월의 마지막과 5월의 시작에 제주도를 뜨겁게 달궜던 2024~2025 KOVO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을 “2024 구단들의 선택 In 제주”라는 제목으로 글을 써보려 합니다.지난 시즌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온 아시아쿼터제,...
김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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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5
[독자의견] 불운이여 안녕
이번 더스파이크 5월호는 13시즌만에 통합우승이자 8시즌만에 챔프전 우승을 차지한 현대건설의 강성형 감독•김다인•정지윤•이다현 선수가 앞표지를 장식했는데요.앞표지를 분 순간 “이거 가족사진 같은데~”라는 말이 나왔습니다.때마침 5월은 가정의 달이고 해서요.아버지 강성형, 첫째 딸 김다인, 둘째 딸 정지윤, 셋째 딸 이다현.여기에 사진에는 없지만 “황연주 선수와 양효진 선수가 사진에 포함되면?”이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
김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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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0
[독자의견] 3시즌간 기다려온 ’우리‘의 가장 뜨거운 봄
저는 현대건설을 응원하는 4년차 팬이자 현대건설 배구 보면서 학업스트레스를 푸는 고3 수험생 팬입니다. 먼저 현대건설 배구단에게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다고 제게 최고의 봄을 선물해줘서 고맙다고 전하고 싶어요. 이번 시즌에 앞선 두 시즌 간 상위권을 유지해오며 패배의 쓴 맛보단 승리의 행복감을 더 많이 느꼈던 것은 사실이지만 시즌이 끝나면 갑자기 밀려오는 허무함과 속상함에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허한 마음을 달래려 이것저것...
박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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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독자의견] “One Girl Team”으로는 우승할 수 없다!
4월 1일, 현대건설의 8시즌만에 챔피언 및 13시즌만에 통합우승 그리고 다음날인 4월 2일, 대한항공의 4시즌 연속 통합우승으로 도드람 2023~2024 V리그가 막을 내렸는데요.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대한항공 점보스, 챔피언이 된 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여자부와 남자부가 각각 챔프전이 3번째 경기만에 끝나게 되었는데 여자부와 남자부가 각각 챔프전이 3번째 경기만에 끝난 건 2014~2015 시즌 이후 무려 9시즌만인데요.현...
이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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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독자의견] 대한민국 배구를 잘 부탁합니다!
청룡의 해라고 하는 2024년, 대한민국 축구는 아시안컵 우승 실패와 올림픽 10회 연속 진출 실패 등으로 인해서 가시밭길을 걷고 있는 것처럼 지난해(2023)에는 배구가 가시밭길을 걸었으니 임도헌 감독이 이끈 남자배구대표팀과 세자르 에르난데스 감독이 이끈 여자배구대표팀 모두 팬들의 기대에 어긋나는 성적으로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줬는데 쐐기를 박은 건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반 노메달이었습니다.아시안게임에...
최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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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독자의견] 끊어졌던 1순위 신인왕의 맥이 다시 이어졌다!
더스파이크는 오프시즌마다 직전시즌 여자부 신인왕 선수와의 인터뷰를 하는 전통이 있는데요.이번 오프시즌 역시 더스파이크는 직전시즌 여자부 신인왕 선수와 인터뷰를 하였으니 직전시즌 여자부 신인왕이 누구였냐고요? 알면서~ ㅎㅎㅎ 배유나 선수와 함께 한국도로공사의 중앙을 지킨 김세빈 선수입니다.김세빈 선수는 근래들어 더스파이크의 단골손님이 되어가고 있습니다.장윤희 감독이 이끌었던 U18 여자대표팀의 일원이었던 지난해(2023) 더스파...
박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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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독자의견] 2024-2025 시즌은 이미 총성없이 시작됐다!
승점 1점차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현대건설과 대한항공이 직행의 이점을 살려 챔프전에서는 3경기만에 마무리지으며 2023-2024 시즌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21번째 V리그인 2024-2025 V리그는 오는 10월 19일에 개막되는데요.하지만 대한항공의 4시즌 연속 통합우승으로 막을 내린 그 다음날인 4월 3일부터 男女 14개 구단에게 있어 2024-2025 V리그는 이미 총성없이 시작되었다고 말하고 싶으니 그 시작은 ...
조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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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 [독자의견] “이동공격의 여왕”, 새로운 도전을 펼치다!
2022~2023 시즌 종료 후 페퍼저축은행은 한국도로공사의 기적같은 우승을 이끈 “FA 최대어” 박정아를 품에 안았고, 외국인 트라이아웃에서 현대건설의 공격을 이끈 야스민 베다르트를 지명하게 되었는데 박정아-야스민 쌍포를 구축한 페퍼저축은행이 지난 2시즌과는 다른 모습 더 나가서는 2023~2024 시즌 다크호스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
류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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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독자의견] 또 하나의 별에 착륙한 점보스!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이라는 어느 유명 노래가사를 빗대서 불러보겠으니 ♬5월이면 생각나는 남자팀~.그 남자팀은? 바로 대한항공 점보스인데요.2021년 5월호, 2022년 5월호, 2023년 5월호에 이어 2024년 5월호에도 대한항공 점보스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 중에서 정지석•곽승석•임동혁 선수를 만났습니다.KBO리그에서는 삼성라이온즈가 2011년...
장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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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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