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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의견] 트레블의 영광을 재현합시다!
이번 4월호 『포토스토리』에서 만난 선수는 GS칼텍스의 안혜진 세터와 김지원 세터인데요. 두 세터에 관한 것은 물론 “Team GS칼텍스”의 지난 2023~2024 시즌을 되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3~2024 시즌 개막되기 전 GS칼텍스에 대한 평가는 그렇게 좋지는 않았으니 그 증거는 시즌 전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챔프전 진출 예상팀에 대한 질문이었는데 흥국생명이 가장 많은 표를 받았고, 직전 ...
차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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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독자의견] 아따! 페퍼가 프로팀 맞어?
2월 하순을 뜨겁게 달궜던 배구계 이슈가 있으니 바로 페퍼저축은행 선수단 내 괴롭힘 의혹.당시 페퍼저축은행은 V리그 여자부 최다연패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었는데 설상가상 팀내 베테랑 A선수가 후배 선수 B와 C를 지속적으로 괴롭혔다는 의혹을 받았고, A선수는 KOVO(한국배구연맹) 상벌위원회에 회부되었는데요.지난 2월 23일 오전 10시 1차 상벌위원회를 열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고, 2월 27일 오전 9시에 2차 상벌위원회를...
신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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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독자의견] 역대급을 넘어 역특대급이었던 20번째 정규시즌
지난해 10월 14일, 대한항공 VS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개막전과 한국도로공사 VS 흥국생명의 여자부 개막전으로 화려하게 막을 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정규리그가 3월 17일 IBK기업은행 VS 정관장의 여자부 6라운드 경기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는데요.매년 정규리그 끝날 때가 되면&nb...
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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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 [독자의견] 따스했던 안산의 봄!
OK금융그룹을 8시즌만에 챔프전으로 이끈 신호진 선수를 이번 더스파이크 4월호에서 만났습니다.더스파이크에서 신호진 선수를 만난 건 인하대 1학년 시절이던 2019년 12월호, 인하대 4학년이었으며 프로진출을 앞두고 있었던 2022년 9월호에 이어 이번이 3번째이고, 프로선수 신호진으로서는 첫 만남입니다.2022년 10월&...
김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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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 [독자의견] 사상 첫 외국인감독간의 챔프전이 성사됐다!
이번 더스파이크 4월호는 “봄배구 미리보기號”였다고 말하고 싶은데요.필자는 준PO(남자부의 경우)와 PO를 되돌아보는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3월 21일부터 봄의 배구잔치가 화려한 막을 올렸는데 그 시작은 남자부 준PO였습니다.2013~2014 시즌부터 3위와 4위가 승점 3점이내일 때 단판 준PO가 성사되는 제도가 생긴 이래 역대 5번째이자 2020~2021 시즌부터 4시즌 연속으로 열리게 되었는데요,준PO에서 만나게 된 팀...
김상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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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 [독자의견] 바꿔야 할 건 바꿉시다
현대건설의 8시즌만에 챔피언 등극(정규리그와 챔프전을 동시에 차지한 건 13시즌만)과 대한항공의 4시즌 연속 통합우승으로 20번째 시즌이 막을 내렸습니다.20번째 시즌 개막 직전만 하더라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男女 대표팀의 사상 첫 동반 노메달 수모를 당한 이른바 “항저우 참사”로 인해서 흥행면에 있어서는 우려를 했었는데요.하지만 배구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확인할...
장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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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독자의견] 돈 주고 살 수 없는 경험을 한 정관장
서남원 감독(現 KOVO 경기위원)이 지휘봉을 잡은 2016~2017 시즌, KGC인삼공사(당시 팀명)는 강력한 최하위 후보일 거라는 예상을 깨고 “서남원 매직”을 앞세워 봄배구 진출까지도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이르렀는데요.정규리그 마지막까지 이어진 현대건설과의 3위 경쟁에서 현대건설이 GS칼텍스에게 1:3으로 패하며 봄배구 열차의 마지막 칸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PO에서 당시 메디슨 리쉘•김희진•박정아(現 페퍼저...
박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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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독자의견]*4월호 라고 쓰고 더 스파이크에 드리는 제안 몇 가지
안녕하세요? 30년 넘게 배구를 사랑하는 오랜 배구덕후 입니다. 30여년 배덕 인생에 더스파이크를 처음으로 내돈내산 해보았습니다. 지난 시즌 신호진 선수의 팬이 되었고 이번 시즌 맹활약을 하는 신호진 선수를 바라보며, 흐뭇해하고 있던 중 더스파이크에 신호진선수에 대한 글이 올라온 것 같아 온라인을 통해 2권을 구매하였습니다. (4월호에 신호진선수 인터뷰가 올라왔다는 사실은 동료 선수인 박태...
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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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1보 후퇴는 2보 전진을 위한 도약, 케이타의 유산은 접고 팀도 감독도 내일을 보는 KB손해보험
성적: 1R 1승 5패(4, 6위)/ 2R 6패(3, 7위)/ 3R 2승 4패(7, 6위)일단 감독을 바꿨다.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세계랭킹을 16계단 올린 미겔 리베라 감독으로, 그리고 나경복과 황택의가 1라운드 막판 제대하는 만큼 이 두 선수를 중심 축으로 팀을 재편할 것 같으나 조직력이 맞춰지려면 최소 3라운드는 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세터진에 있어서 황승빈과 황택의라는 나쁘지 않은 카드가 있다는 점은 호재, 다만 지난 시...
유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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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처음과 마지막만 나왔던 공격 배구, 5할보다 포스트시즌을 외치는 삼성화재
성적: 1R 5승 1패(14, 1위)/ 2R 3승 3패(7, 5위)/ 3R 5승 1패 (13, 2위)
유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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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4시즌 연속 제자리 걸음, 이제는 변화의 기로 한국전력 빅스톰
[4]
성적: 1R 1승 5패(3, 7위)/ 2R 5승 1패(15,1위)/ 3R 3승 3패(9, 4위) 공격성공률 서브 블로킹디그 세트 리시브 범실 1R48.95%(7위)0.70(6위)1.96(7위)10.39(4위)12.74(6위)43.17%(3위)6.00(5위) 2R 58.27%(1위)0.82(4위)2.68(1위)9.23(5위)14.18(1위)37.00...
유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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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포기하면 그 순간 게임은 끝이에요, 세터가 필요해!현대캐피탈
성적: 1R 1승 5패(5, 5위)/ 2R 1승 5패(4, 6위)/ 3R 3승 3패(10, 3위)포스트시즌
유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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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무에서 유를 창조했지만 다 잡은 우승을 놓친 우리카드, 그리고 봄배구 전도사가 이젠 없다.
성적: 1R 5승 1패(14, 2위)/ 2R 4승2패(11, 4위)/ 3R 5승 1패 (14,1위)PO VS OK금융그룹 0:2 공격성공률 서브 블로킹디그 세트 리시브 범실 1R52.21%(3위)1.10(1위)2.57(2위)11.14(1위)13.81(2위)47.85%(1위)5.38(2위) 2R 49.67%(7위)0.77(6위)2.27(3...
유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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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그토록 원하던 오기노 감독의 배구는 미완성, 오늘 말고 내일이 더 빛날 OK금융그룹.
[2]
성적: 1R 4승 2패(10, 4위)/ 2R 4승 2패(11,3위)/ 3R 6패 (1,7위)준PO VS 현대캐피탈 1:0, 챔프전 VS 대한항공 0:3 공격성공률 서브 블로킹디그 세트 리시브 범실 1R50.35%(5위)0.87(5위)2.35(3위)8.74(7위)12.17(7위)38.25%(6위)4.13(1위) 2R 49.74%(...
유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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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V리그 최초 4연속 통합우승 달성, 선배가 끌고 후배가 때린 대한항공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23승 13패 승점 71 (1위) 4R 3승 3패(9, 4위) / 5R 5승 1패 (15,2위)/ 6R 4승 2패(13, 2위)
유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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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독자의견] ★ [3월호]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
대한항공의 중앙을 지키고 있는 김규민 선수와 조재영 선수가 더스파이크 3월호 앞표지를 장식했는데요. 두 선수가 앞표지를 장식했다고는 하지만 그보다는 통합 4연패에 도전하는 “Team 대한항공”이 앞표지를 장식했다는 표현을 쓰고 싶습니다. V리그 역사에 전무후무한 통합 4연패라는 원대한 목표를 외쳤던 대한항공이었지만 시즌 개막일 때는 정지석 선수가, 3라운드부터는 링컨 윌리엄스가 각각 허리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
최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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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독자의견] ♠ [2월호] 2000년대생이 온다!
임홍택 작가가 쓴 책 중에 “90년생이 온다”와 “2000년생이 온다”라는 제목의 세대에 대한 특징을 재밌게 표현한 책이 있는데요. 요즘 여자배구계를 보면 임홍택 작가가 쓴 2개의 책 제목을 빗대서 “2000년대생 세터들이 오고 있다.”라는 표현을 쓰고 싶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여자배구의 세터계보를 살펴보면 박미희 KBSN스포츠 해설위원과 함께 미도파 전성시대를 함께 한 이운임 세터, 호남정유(現 G...
최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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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3월호] 대한항공의 중앙을 책임지는 김규민x조재영
화려한 세터진과 국가대표 날개 공격수를 여럿 보유한 대한항공 점보스.이 외에도 대한항공에는 믿음직스러운 선수들이 즐비한데, 그 중 두명이 바로 미들 블로커 김규민과 조재영입니다.다른 포지션에 비해 가운데의 전력이 약하다는 평을 들었던 과거를 뒤로하고 이제는 점보스의 중앙을 든든하게 지키는 두 선수! 대한항공의 자랑스러운 고참 미들 블로커 김규민과 조재영의 이야기를 더스파이크 3월호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
이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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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3월호] 7시즌만에 대전에도 봄이 왔다!
지난 2월 16일, 정관장이 페퍼저축은행과의 광주 원정에서 3:1 승리를 거두며 3위에 올라서자 이호근 KBSN 아나운서가 이 말을 하였습니다.“7시즌만에 대전에도 봄이 찾아올까요?”결론부터 말하자면 7시즌만에 대전에 드디어 봄이 찾아왔습니다.서남원 감독(現 KOVO 경기위원)이 지휘봉을 잡았던 2016~2017 ...
신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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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2월호] U리그의 활력소가 되어줘~
더스파이크에서 빠르면 이번 2월호에, 늦어도 다음 3월호에 실려줬으면 한 것이 있었습니다.그건 바로 2024 대학배구 신입생 리포트인데 2월호에 실렸네요.올해도 변함없이 대학배구 신입생에 관한 정보를 올려주신 더스파이크에 감사드리며 어느 대학이 스카우트를 잘 했는지 한 번 볼까요?먼저 지난해 U리그 4강에 오른 팀들을 살펴보면 10년만에 우승컵을 ...
신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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