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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이재현•김세빈, 우위를 지킬 수 있을까?
다사다난했던 2023년 계묘년(癸卯年)이 역사속으로 사리지고, “청룡(靑龍)의 해”라고 하는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해 배구계를 돌아보면 U19 세계유스남자배구대표팀이 30년만에 3위를 차지하며 기뻤던 순간도 있었지만 파리올림픽 男女 동반진출 실패, 항저우 아시안게임 男女 동반 노메달,...
신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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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독자의견] 이태리 오빠의 샤우팅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코미디언들처럼 V리그 중계캐스터들에게도 유행어가 있는데요. V리그 중계캐스터들의 주요 유행어들을 살펴보도록 할까요? 이호근 KBSN스포츠 아나운서의 “안쪽에 떨어집니다!” 이동근 KBSN스포츠 아나운서의 “강한 서브! 수비를 무너뜨립니다!” 이기호 KBSN스포츠 아나운서의 “코트를 때립니다.” 신승준 KBSN스포츠 아나운서의 “막힙니다!” 윤성호 SBS스포츠 아나운서의 “뚫었습니다!” 조민호 SBS스포츠 아나운...
권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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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3
[독자의견] 징크스가 뭐길래!!
시즌 초반 7경기에서 1승6패로 밑바닥에서 헤엄치던 한국전력.그러다가 지난해 11월 14일 OK금융그룹 상대로 3:0 승리를 거둔 것을 시작으로 거침없는 7연승을 내달리며 순위싸움에서 가세했는데 연승의 중심에는 2라운드 MVP를 차지한 임성진 선수의 활약이 있었지만 권영민 감독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니 바로 연승기간 입었던 베이지색 정장 ...
장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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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3
하위권의 반란과 불안한 선두 우리카드 "막힌 혈을 뚫어라"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15승 6패 승점 42, 세트득실 1.548, 1위) 성적: 1R 5승 1패(14, 2위)/ 2R 4승2패(11, 4위)/ 3R 5승 1패 (14,1위)4R 1승 2패(3) 1/5 vs 대한항공(0:3) REVIEW2라운드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2연패(11/23~26, 삼성화재, OK금융그룹), 그 시작은 2라운드에서의 하락세와 비슷하면서도 약간 다르다. 김지한의 공격력이...
유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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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8
<위클리 V리그> 전반기 결산! 각 팀의 이슈는?
유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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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9
[독자의견] 아니 이 선수가 프로에 지명받지 못했다고요?
2023~2024 KOVO 남자배구 신인드래프트가 지난 10월 30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렸습니다.여자배구 신인드래프트가 시즌 전인 지난 9월 10일에 개최된 것과 달리 남자배구 신인드래프트는 2016~2017 시즌 이후 7시즌만인데 시즌 중 드래프트가 개최되었는데요.저 개인적으로는 시즌 중에 드래프트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데 다음 2024~2025 시즌 드래프트부터는 男女 모두 시즌 전 개최와 함께 호텔에서 개최하...
신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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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독자의견] 페퍼의 프랜차이즈스타를 꿈꾼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시즌 종료 후 오프시즌에서 “FA 대어” 박정아 선수를 영입했고, 아시아쿼터로 엠제이 필립스를 지명하며 약점인 미들블로커를 보완하였고, 트라이아웃에서 “검증된 외인” 야스민 베다르트를 지명하며 다가오는 시즌 돌풍을 기대했는데요.하지만 3라운드 후반으로 접어든 시점에서 “지난 2시즌과 다를 게 없네”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
류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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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독자의견] 태풍 “동남아”, 한국코트 강타중!
출범 20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도드람 2023~2024 V리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을 꼽으라고 하면 바로 아시아쿼터제 도입이라고 말하고 싶은데요.기대와 우려 속에 시작된 아시아쿼터제는 현재까지는 기대이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아시아쿼터제가 기대이상이게 만든 건 날씨로 비유하면 동남아 선수들이 시즌 전에는 열대성 저기압이던 것이 시즌 개막하면서 태풍으로 발달했다고 말하고 싶은데요.한국코트를 강타하고 있는 태풍 “동남아”의 근원...
남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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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9
▣ [독자의견] 한풀이에 성공할 수 있을까?
2023년 한국•미국•일본•대만의 가을야구는 이른바 “한풀이 시리즈”였는데요.미국의 텍사스 레인저스는 1961년 창단 이후 62년만에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고, 일본의 한신 타이거즈는 1985년 이후 38년만에 통산 2번째 일본시리즈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기에 대만도 웨이치안 드래곤즈가 1999년 이후 24년만에 통산 5번째 대만시리즈 우승을 차지했고, 한풀이 시리즈의 대미는 대한민국의 LG 트윈스가 장식했으니 1994...
권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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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9
[독자의견] 함께 성장하는 더스파이크
(5살, 7살 때 사진 첨부합니다) 배구를 정말 좋아하는 저희 부부의 영향인지 첫째 아들 하진이는 배구를 정말 사랑하게 되었고, 2020년 4살 때부터 지금까지 3년째 더스파이크를 정기구독하고 있습니다. 더스파이크 덕분인지 하진이는 4살 때부터 엉성한 발음으로 배구 선수의 이름과 특징을 줄줄 외우는 배구 박사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하진이의 사연이 2021년 11월호에 독자 의견에 실리게 되어 저희...
김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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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 [독자의견] 대한민국 배구에 봄이 다시 오기를!
“대한민국 배구에게 있어 어느 해보다 중요한 해(年)”였던 2023년이었는데 돌이켜보면 “기억하고 싶지 않은 해(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김연경과 양효진이 떠나고 새로운 시대로 향해가는 과정이라고 하지만 여자배구대표팀은 2년연속 VNL(발리볼네이션스리그)에서 전패를 시작으로 아시아여자선수권 첫 4강진출 실패(최종성적 6위), 파리올림픽 티켓 획득 실패, 2006년 도하 이후 17년만에 아시안게임 노메달 수모(최종순위 5위)...
차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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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독자의견] 배구계의 손흥민이 되어줘!
해마다 연말이 되면 10대 뉴스 같은 걸 하는데요.2023년 배구계 10대 뉴스를 선정하라고 하면 “아시안게임 男女 동반 노메달”, “여자배구대표팀의 VNL 2년연속 전패”, “대한항공의 트레블”, “챔프전 최초 ‘0%의 기적’을 쓴 한국도로공사”, “V리그 사용구 변경” 등과 함께 “U19 남자배구대표팀, 30년만에 세계 3위”...
장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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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위클리 V리그> 공격▶리시브 판도 변화 속 우리카드의 위기, 해결책은?
이번 주와 다음 주 우리카드만 장소만 바꿔서 상대하는 일정, 특히 이번 주 우리카드를 상대한 이후 7일간의 휴식이 기다리고 있다. 상대는 최근 마테이 콕 등 주전 선수들의 창이 많이 무뎌진 우리카드, 블로킹과 서브 두 가지 무기를 선택할 수 있는 대한항공, 과연 이번에는 어떤 무기를 쓸까? P.S. 곽승석이 살아나고 있다. 하위권 팀 ...
유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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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6
[독자의견] 사상 첫 챔프전 진출을 꿈꾼다!
대망의 20번째 시즌인 2023~2024 V리그.이번 시즌 달라진 것으로 꼽으라고 하면 미카사볼으로 바뀐 공인구와 함께 기존 외국인선수에 아시아쿼터 선수까지 사실상 2명의 외국인선수를 볼 수 있다는 점인데요.이번 더스파이크 11월호를 장식한 선수가 아시아쿼터 선수인데 V리그 男女 합쳐 최초의 리베로 포지션 외국인선수인 한국전력 빅스톰의 이가 료헤이 리베로입니다.개막 3일전이었던 지난 10월 11일 열린 남자부 개막 미디어데이에...
조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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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0
<위클리 V리그> 닥공이 필요해!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8승 1패 승점 22, 세트득실 2.400, 1위)성적: 1R 5승 1패(14, 2위)/ 2R 3승(8) 지난 주 리뷰 11/16 vs KB손해보험 (3:2) 단 1경기를 치렀던 지난 주 KB손해보험과의 경기, 경기 내용은 박빙이었지만 2라운드 주춤했던 우리카드의 리시브가 살아났던 것이 승리 요인이었다. 직전 경기까지 2라운드 평균 리시브 효율은 34.23%로 최하위였으나 ...
유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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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0
[독자의견] 국내파 마에스트라 VS 해외파 마에스트라
오는 12월 9일, tvN에서 이영애 주연의 “마에스트라”라는 드라마가 첫 방송 되는데요.“‘마에스트라’가 뭘까?” 싶어 찾아봤더니 여성지휘자를 의미하는 거라고 하는데 그것을 알아두시고 드라마를 보셨으면 합니다(“마에스토로”는 남성지휘자).헌데 제가 새로이 방송될 드라마 “마에스트라”를 언급한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이번 더스파이크 11월호에 실린 “2023~2024 시즌 여자부 세터들의 전쟁” 때문입니다.배구에서 “마에스트라”...
남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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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0
[독자의견] 리베로도 척척해낸 문가든
2023년 대한민국 배구는 악몽의 해(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남자부의 경우에는 AVC 챌린저컵 우승실패, 아시아선수권 5위, 61년만에 아시안게임 노메달.여자부도 남자부와 다를 것이 없으니 2년연속 VNL 전패, 아시아선수권 역사상 첫 4강진출 실패(최종성적 6위), 파리올림픽 티켓 획득 실패, 17년만에 아시안게임 노메달.실망스러운 성적 속에서 이번 국가대표 시즌에서 새로운 발견을 해준 선수가 있으니 대표적인 선수 1명을...
이수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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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9
[독자의견] 84년생 그로저
도미니카공화국, 세르비아, 튀르키예, 브라질, 미국, 폴란드 이렇게 여자부 6팀이 파리行 티켓을 거머쥐며 파리올림픽 여자배구 최종예선이 막을 내렸고, 이번에는 남자부 차례가 왔습니다.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일본 도쿄, 중국 시안 3곳에서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파리行을 꿈꾸는 남자팀들의 포탄 없는 전쟁이 펼쳐졌습니다.방식은 여자부와 같으니 FIVB 세계랭킹 상위 24개국이 8팀씩, 3개 조로 나눠서 각 조의 상위...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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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독자의견] 10년만에 우승으로 배구명가 재건 성공!
4월 5일 인하대 VS 목포대, 성균관대 VS 경상국립대의 경기로 화려한 막을 올린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이하 대학배구 U리그)가 10월 11일 경기대가 2013년 원년 U리그 이후 10년만에 우승컵을 되찾으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는데요.명지대•충남대•조선대 등 소위 “언더독...
장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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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독자의견] 마르첼로 아본단자의 핑크빛 야망
지난 시즌 흥국생명은 김연경 선수가 복귀로 단박에 우승후보로 평가를 받았고, 그 예상은 틀리지 않았습니다.그렇지만 직전 시즌에 이어 시즌 초반을 지배한 팀은 현대건설이었으니 직전 시즌 개막 12연승을 뛰어넘는 개막 15연승을 내달리며 “이러다가 전승 우승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말이 나왔습니다.그러다가 현대건설과 3라운드 맞대결에서 3:1 역전승을 거둔 흥국생명은 ...
김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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