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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남자부 5번째 우승팀은 20번째 시즌에 나올까?
우선 대한민국 대표 배구매거진이자 대한민국 유일 배구매거진 “더스파이크(THE SPIKE)”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앞으로도 배구가 있는 현장에 언제나 함께하는 더스파이크가 되기를 바랍니다(맨 위에 자필메시지 참고, 사진은 본인 직접 촬영).지난 10월 14일 대한항공 VS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개막전과 한국도로공사 VS 흥국생명의 여자부 개막전으로 역사적인 20번째 V리그가 화려한 막을 열었는데요. 항저우 아시안...
신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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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위클리 V리그> 디펜딩 챔피언이 살아난다. 위기일까 기회일까?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7승 1패 승점 20, 세트득실 2.625, 1위)성적: 1R 5승 1패(14, 2위)/ 2R 2승(6) 지난 주 리뷰 11/9 vs 한국전력(3:1), 11/12 vs 현대캐피탈(3:1)예상했던 대로 2라운드 다시 만난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은 분명 강해졌다.한국전력의 타이스는 범실을 대폭 줄이면서 득실 마진 '1'에서 벗어나 9일 경기에는 득실 마진 '24'를 찍었다.(28득점, ...
유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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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3
<위클리 V리그> 예상치 못한 선두권 경쟁, 2라운드 치고 올라갈 팀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5승 1패 승점 14, 세트득실 3.200, 1위) 1R 승리: 한국전력/KB손해보험/OK금융그룹/대한항공/현대캐피탈1R 패배: 우리카드 아흐메드를 버리고 영입한 요스바니는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경기당 평균 26.83득점(1위), 공격성공률 3위(55.81%), 서브 4위(0.33), 커리어 하이인 18-19시즌 OK금융그룹의 25.30득점을 뛰어넘고 있다. 특히&nbs...
유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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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독자의견] 한국에 이어 폴란드에서도 “라바리니 매직”
9월 16일부터 9월 24일까지 중국 닝보, 일본 도쿄, 폴란드 우치 3곳에서 파리올림픽 여자배구 예선(이하 올림픽 예선)이 열렸는데요.FIVB 세계랭킹 상위 24개국이 8팀씩, 3개 조로 나눠서 각 조의 상위 2팀이 파리로 가는 올림픽 열차에 탑승하게 되는데 각 조의 면면을 보면 중국 닝보에서 열리는 A조는 홈팀 중국을 비롯해서 세르비아•도미니카공화국•네덜란드•캐나다•체코•멕시코•우크라이나가 속했고,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B...
남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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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독자의견] 결국 항저우 대참사가 일어나고 말았다!
“47억 아시아인의 스포츠축제”인 항저우아시안게임이 지난 10월 8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이번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스포츠팬들을 기쁘게 한 종목을 꼽으라고 하면 수영을 꼽고 싶은데요.아시안게임을 기준으로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과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때만 하더라도 박태환이라는 걸출한 에이스에 의존했었는데 13년 후, 대한민국 수영은 완전히 달라졌으니 황선우와 김우민 원투펀치에 이호준, 이주호, 최동열, 지유찬, ...
김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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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독자의견] 블루팡스에도 굴비즈가 있다!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를 열심히 응원하는 팬들이라면 “굴비즈”의 존재를 알 거라 생각됩니다.20대 초반의 야수 트리오 김지찬, 김현준, 이재현을 향해서 “굴비즈”라고 불리우는데요.같은 스포츠단인 삼성화재 블루팡스에도 지난 여름 구미 도드람컵을 통해서 “블루팡스만의 ‘굴비즈’”를 결성했다고 말하고 싶으니 직전 시즌(2022~2023) 입단동기 3인방인 김준...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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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독자의견] 포스트 김연경 시대를 준비하셨습니까?
●[독자의견] 포스트 김연경 시대를 준비하셨습니까? 지난 더스파이크 9월호에서 “세자르號의 운명이 걸린 62일”이라는 주제로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의 아시아여자선수권, 폴란드 우치에서의 파리올림픽...
이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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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 [독자의견] U19 효과로 5년만에 50%를 넘었다!
겨울스포츠의 이른바 “뽑기 시즌”이 찾아왔는데요.지난 9월 4일 청주체육관에서 2023~2024 WKBL 신인드래프트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인 9월 10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2023~2024 KOVO 여자배구 신인드래프트가 열렸습니다.9월 10일이 일요일이었는데 KOVO 신인드래프트가 일요일에 열린 건 이...
장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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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독자의견] 7팀 모두 우승후보이자 7팀 모두 꼴찌후보!
2023년 4월 6일, 한국도로공사가 흥국생명을 상대로 “0%의 기적”을 일궈낸지 191일만에 여자배구가 여름잠을 깨고(중간에 컵대회가 있었지만 ^^)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옵니다.남자배구와 마찬가지로 여자배구 역시 이른바 “항저우 대참사(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이후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17년만에 노메달)”로 인해서 프로 출범 이래로 가장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시즌이 열리게 될텐데요. 마치 분위기가 올해 개막을 앞두...
도현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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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독자의견] 대한항공의 통합 4연패를 막아라~
폭우와 폭염이 반복되었던 여름을 지나 아침저녁으로 바깥공기가 쌀쌀해졌는데요.쌀쌀해진 날씨가 되니 배구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낍니다.이제 오는 10월 14일,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났던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이 인천계양체육관에서의 공식개막전을 시작으로 역사적인 20번째 V리그 남자부가 화려한 막을 열게 됩니다. 화려한 20살 생일파티를 펼쳐야 하는 V리그이지만 현재는 생일잔치를 펼칠 형편은 되지 못하니 그 이...
조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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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독자의견] “산후안 세대”여! 황금세대로 거듭나라~
지난 6월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20 월드컵축구대표팀이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에서 2회 연속 4강신화를 썼는데요.그로부터 2개월 후, 이번에는 김장빈 감독이 이끄는 U19 남자배구대표팀이 아르헨티나 산후안에서 열린 2023 세계유스남자U19배구선수권대회(이하 세계유스남자배구)에서 2017년 바레인 리파(수도 마나마에 이은 제2도시) 대회 이후 6년만에 4강을 넘어 1993년 튀르키예 이스탄불 대회 이후 3...
이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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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7
★ [독자의견] 백척간두의 세자르號, 그 길의 끝은 창대할까? 미약할까?
★ [독자의견] 백척간두의 세자르號, 그 길의 끝은 창대할까? 미약할까? 극심했던 폭우와 폭염의 여름을 지나 가을이 우리 곁에 그래도 다가오고 있습니다.이번 2023년 가을은 대한민국 배구에게 명운이 걸려있는 가을이 되겠으니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대표팀은 17년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고, 세자르 에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대표팀은 4회 연속 올림픽 진출과 함께 9년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한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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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6
[독자의견] 고교배구도 이젠 리베로 없이 해봅시다!
지난 9월 10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2023~2024 KOVO 여자배구 신인드래프트가 열렸는데요.전체적으로 이변 없이 흘러간 속에 이주아•박은진•정지윤의 2018~2019 시즌 67.8% 이후 5시즌만에 50% 이상의 취업률을 기록했습니다.더 자세한 여자배구 신인드래프트 리뷰는 10월호에 담아주시리라 믿겠습니다.&nb...
장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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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6
[독자의견] 구슬은 어느 팀에게 미소를 지을까?
“자~ 왔어요! 왔어요! 구슬의 계절이 왔어요!” 요즘 프로스포츠는 이른바 구슬의 계절이자 드래프트의 계절이 왔다고 말하고 싶으니 9월 4일 청주체육관에서 2023~2024 WKBL 신인드래프트가 열린데 이어 오는 9월 10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는 2023~2024 KOVO 여자배구 신인드래프트(이하 여자배구 신인드래프트)가 열리는데 2005년 프로출범 이래 일요일에 열린 건 신인드래프트가 이번이 처음인데 “일요일에 드래프...
권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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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9
[독자의견] 17년만에 금메달, 그게 가능합니까?
대한민국 배구에게 운명이 달린 9월과 10월이 찾아왔습니다.세자르 에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대표팀은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의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을 시작으로 폴란드 우치에서의 파리올림픽 여자배구 최종예선, 항저우아시안게임으로 마무리하는 대장정에 돌입했는데요.그런데 출발은 좋지 않았으니 세자르 감독이 목표로 삼았던 4강을 넘어 더 나가서 사상 첫 우승을 넘봤던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에서 첫 경기 베트남 상대 2:3 대역전패의 나...
조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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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8
[독자의견] 부임 2개월만에 제대로 일을 낸 오기상
GS칼텍스의 컵대회 2년연속 우승과 함께 컵대회 통산 6번째 우승으로 구미 도드람컵 여자부는 막을 내린 가운데 이제 구미 도드람컵의 배턴을 남자부가 이어받게 되었는데요.남자부의 변수는 바로 성인대표팀은 물론 유니버시아드대표팀, U19유스대표팀에 차출된 선수가 있다는 점인데 대표적인 전력누수 팀을 꼽으라면 3개의 대표팀 합쳐 7명이 차출된 대한항공이었습니다.7명이 차출되어 10명으로 컵대회를 임하게 되는 대한항공을 향해 “힘들지...
김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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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7
[독자의견]공룡의 도시에서 동화를 다시 집필한 중부대!
폭우였다 폭염이었다 변화무쌍했던 6말7초, “공룡의 도시” 경남 고성은 올해도 대학배구로 뜨거웠습니다.경남 고성이 대학배구와의 인연을 맺은 것도 이번이 4년째, 이제 경남 고성은 “공룡의 도시”를 넘어 “대학배구의 메카”로 불려도 이상하지 않은 도시로 자리매김하였는데요.올해는 또 경남 고성에서 어떤 스토리가 쓰여질지? 기대를 한 가운데 대회 전 3가지 관전...
장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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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독자의견] Goodbye 스타볼 Welcome 미카사볼
지난 6월 27일 열린 KOVO 제19기 6차 이사회(이하 KOVO 이사회)에서 최근 대한민국 배구가 국제대회에서 잇달은 부진을 보이자 국제경쟁력 강화차원에서 큰 결단을 내린 것이 있으니 바로 공인구를 변경입니다.2005년 프로 출범이래 줄곧 스타볼을 공인구로 사용했는데요.햇수로는 18년만에 스타볼에서 미카사로 교체한다는 소식입니다.프로출범이래 18년만이지만 프로출범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2001년 연말에 개막한 슈퍼리그 ...
조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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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7
[독자의견] 대한민국 배구의 미래권력으로 쑥쑥 커가기를!
이번 더스파이크 8월호는 특별한 두 선수가 장식했으니 앞표지는 대한민국 유스여자U19대표팀의 에이스이자 다가오는 2023~2024 시즌 1라운드 1순위가 유력되고 있는 수원한봄고 미들블로커 김세빈 선수가 장식했고요.뒷표지는 대한민국 유스남자U19대표팀의 왼쪽 날개 경북체고 아웃사이드히터 이우진 선수가 장식했는데 이우진 선수의 모습을 보니까 임성진 선수(現 한국전력)의 제천산업고 시절 모습이 생각났고, 동시에 서강준 배우와 현재...
신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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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7
[독자의견] 이란에 이어 태국에서도 박기원 매직?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대표팀이 우승을 목표로 내걸었던 AVC 챌린저컵.승승장구를 하다가 바레인과의 준결승에서 충격의 0:3 패배를 당하며 AVC 챌린저컵 우승을 비롯해서 FIVB 챌린저컵 우승으로 VNL에 복귀하겠다는 계획이 어그러졌습니다.베트남과의 3위결정전에서 3:1 승리를 거두며 자존심을 회복했다지만 대한민국 남자배구는 아시아에서도 비주류로 전락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갖게 해봅니다.그 사이 박기원 감독이 이끈...
차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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