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커뮤니티

FAN'S

<독자의견> 내년에 페퍼저축은행을 기대하고 배구남매의 이야기

이      름 조대연 작 성 일 2022-04-20

페퍼저축은행과 경기가 있을 때 옆에서 시청하고 속으로 응원하고 있었다고 생각을 하는데

지거나 잘 가고 있거나 상대팀에게 분위기를 빼앗기거나 점수 차이가 날 때 많이 아쉽습니다.

The spike만의 이야기로 김형실 감독에 대해서도 알고 시즌이 없을 때 열심히 해서 가을에 전의 시즌보다 더 잘했으면 좋겠네요

코로나19로 대면으로 잘 만나지 않고 전화로 만나서 가족이나 친구의 관계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은 언제나 추억이 있고 서로 응원하는 관계입니다.

배구남매 이야기를 보면서 일반적으로 배구가족은 잘 없는데

배구남매가 만나서 늘 가족이면서 갈등은 있었네요. 

가족은 소중하구나를 느끼고 배구라는 한 공유된 울타리 안에서  

서로 남매와 가족의 응원으로 앞으로 발전하는 배구남매가 되길 바랍니다.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00자 이내로 써주세요.



NO 제목 작성자 등록일
29 [V-DIARY] 눈물의 드래프트 3인방, 세자르號에 합류하다! 신동하 2022.05.05
28 [독자의견] 우승의 방법을 알아낸 대한항공 정명은 2022.04.27
» <독자의견> 내년에 페퍼저축은행을 기대하고 배구남매의 이야기 조대연 2022.04.20
26 [독자의견] 국가대표 시즌 개막, 세자르號의 데뷔무대가 기대된다! 김유경 2022.04.20
25  [독자의견] 최고의 시즌을 보낸 '상록수 남주혁' 정지훈 2022.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