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 조대연 ![]() |
작 성 일 | 202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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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과 경기가 있을 때 옆에서 시청하고 속으로 응원하고 있었다고 생각을 하는데
지거나 잘 가고 있거나 상대팀에게 분위기를 빼앗기거나 점수 차이가 날 때 많이 아쉽습니다.
The spike만의 이야기로 김형실 감독에 대해서도 알고 시즌이 없을 때 열심히 해서 가을에 전의 시즌보다 더 잘했으면 좋겠네요
코로나19로 대면으로 잘 만나지 않고 전화로 만나서 가족이나 친구의 관계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은 언제나 추억이 있고 서로 응원하는 관계입니다.
배구남매 이야기를 보면서 일반적으로 배구가족은 잘 없는데
배구남매가 만나서 늘 가족이면서 갈등은 있었네요.
가족은 소중하구나를 느끼고 배구라는 한 공유된 울타리 안에서
서로 남매와 가족의 응원으로 앞으로 발전하는 배구남매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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