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 양유진 | 작 성 일 | 2022-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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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의 매력에 빠진 나의 중 2 겨울은 뜨겁다. 배구의 재미를 알려주는 현대건설 배구단 언니들을 보고 나는 뜨거운 열정과 끈기를 느꼈다.
한 점 한 점에 집중하며 열심히 득점해가는 모습, 끝까지 공을 살리려고 하는 모습에서 포기하지 않고 이겨내려는 끈기와 열정에 놀라고 그 모습들이 너무 멋있었다.
협동해서 열정과 보람이 가득한 득점 후 함께 하이파이브하며 뛰는 모습을 보면 나도 큰 에너지를 받고 행복해진다. 현대건설 배구단의 모든 선수들이 온 마음을 맞춰 하나가 되어 경기에 몰입하는 모습은 언제나 인상적이었다.
아직 나는 15살이지만 현대건설 배구단 언니들을 보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워 내 꿈인 아티스트가 되어가는 길에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직관에서 느낀 열기를 담아 현대건설 배구단의 모든 선수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렸다.
현대건설 배구단의 모든 선수분들과 감독님, 코치님, 스태프분들 모두 다치지 마시고 긍정의 마법 가득한 행복한 배구, 힘내서 즐겁게 건승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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