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의 경기 현장은
더욱 뜨거워졌는데요!
레이첼 토도로비치
-레프트 188cm 25세
리시브에 온 신경을 쏟고 있어요!
4번 조다나 스캇, 8번 메디슨 킹던
두 선수가 지켜보고 있네요.
로얄 리차드슨
-레프트 187cm 24세
공중에서도 무척 아름다운 자세를
유지하고 있어요^^
메디슨 킹던
-레프트 185.4cm 23세
끝까지 공을 지켜보는 그녀의 눈!
사만다 미들본
-센터&라이트 188cm 26세
공격할 때 보여준 강한 모습 뒤에
아이처럼 해맑은 미소가 숨겨져 있네요^^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선수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관찰 중이에요!
알렉사 그레이
-레프트 187cm 22세
있는 힘껏 공을 때리고 있어요!
에리카 윌슨
-라이트&레프트 181.6cm 25세
머리 위로 공을 띄우고 있고요
몸 속에 흐르는 배구 DNA를 감추지 못하고
미니게임으로 몸을 풀고 있는 이분들!
KGC인삼공사 서남원 감독, 강성민 수석코치
현대건설 이영택 수석코치의 모습이에요!
엘리자베스 캠벨
-레프트 190cm 22세
푸에르토리코 LAS DIVAS
소속이었어요!
제니퍼 케디
-센터 193cm 25세
지난해 체코 리그에서 뛰었어요.
꼼꼼히 아이싱 중인 선수들!
피부가 시렵진..않을까요..?
감독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오길 바라요!
한편, 긴장된 모습으로 인터뷰 중인
타비타 러브!
어떤 내용이었을까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글 / 최원영 기자
사진 / 신승규 기자(애너하임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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